요즘.. 사람들이 부쩍 소설을 많이 보는것을 목격할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들고 있는 소설들을 보면 한숨이 나오죠
물론 작가분들께선 열심히 쓰신 작품이겠지만, 보는 우리로선 유치한
작품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아직 판&무협을 본지가 어언 4년이 되어가는 초보라지만.. 정말.. 유치한
작품을 몇가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이세계드래곤
제가 처음으로 본 책이자 처음으로 실망한 책중 하나입니다. 보신분들은
아실듯 하네요.
2.아이리스
초반엔 재미있지만 점점 이상한쪽으로 가는 소설입니다.
3.초마전기
.....
4.소드 엠페러
재미있는듯 했지만 책 내용이 너무길고, 완전히 자기들끼리 논다는 의견입니다.
이 위에 소설들의 특징은 두가지 입니다.
첫쨰는 퓨전판타지, 둘째는 유치하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싫어하는것일수도 있지만 제 까페에서 설문을 한 결과 약10명중 9명이
싫어하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물론 차원이동 자체가 싫다는게 아닙니다. 그쪽 눈으로 보다보니 현실과 이어지는
점이 판타지를 보면서 느끼는 자기만족과 현실도피의 느낌으로 보는것이 맛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좋지 않은 눈으로 바라본다는 것이겠죠.
물론 이외에도 제가 추천해드리고 싶은 소설들 몇가지만 추천해드리겠습니다.
1.황금인형
금주에 본것중 스토리가 탄탄하고 질리지 않는게 좋습니다.현재3권까지 나왔습니다.
2.귀면탈
고려의 옛부터 전해내려오던 탈을 찾는것입니다. 추천드립니다.
3.유수행
감동적이고, 재미있습니다.
4.마검
판타지로서 강추입니다. 최고.
5.신승
이것도 강추입니다.
6.호위무사
강추
이외에도 많이 추천하고 싶은 소설이 있지만 이쯤에서..
돌날라오기 전에 끝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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