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4

  • 작성자
    Lv.1 스누
    작성일
    04.07.28 22:11
    No. 1

    저시 제가 고무림에 있는 동안만 여러번 나왔죠.....
    뒷북이라고 욕하시는 분이 몇 계실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04.07.28 22:23
    No. 2

    음..저 저 시만..한 4번 보는 듯.-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이리어
    작성일
    04.07.28 22:34
    No. 3

    사실 주인공이 강해지는 과정은 다 거기서 거기 아닐까요?
    가장 쉬운예로 공부를 잘하게 되는 과정을 보면
    사회를 하든지 국어를 하든지 영어를 하든지(과목은 검이나마법...)
    결국 그과목을 파게되고 좋은 과외선생님이 도움을 주고
    돈이 많아서 좋은 문제집을 구입하게 되고..

    그부분가지고 뭐라고 할 것 같지는 않은데..
    뭐라고 하시는분들 상당히 많은데
    먼치킨류에 소설이 망하지 않고 계속 등장하는 이유는 뭘까요?
    쓰기 쉬워서?

    팔리니까!! 쓰는거죠 뭐라고 하든지 욕을 하든지 뭐라고 하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인위
    작성일
    04.07.28 23:01
    No. 4

    그게 재미있다고 생각되는 소재들이고, 실제로 재밌게 읽는 사람이 많으니까 그렇게 써지나 봅니다. 그다지 머리 감싸고 절규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스토리이니 아직 앳된 작가라면 그렇게 써지는 것이 당연하겠지요.
    그리고 실제로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BeKaeRo
    작성일
    04.07.28 23:22
    No. 5

    ;ㅁ ; , 좋아하는건 아니지요 ,
    그저 재미있으니까 읽는것뿐 -_ - ...
    일종에 심심풀이 땅콩 or 소주와 어울러 먹는 구운오징어쯤?
    (씁쓸합니다....최전성기라고 하지만 오히려 몰락의 길일수도...)

    저는 요즘소설에 -_ - , 감정이 안들어가 있다는 생각을 자주한다는...
    이상하게 마음을 울리는 글이 없으니...아아~ -_ - , 슬퍼라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작성일
    04.07.29 00:39
    No. 6

    동감이 심하게 가는듯한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적이
    작성일
    04.07.29 02:29
    No. 7

    저는 저시 처음 보는대 세벽두시에 미친놈 처럼 웃다가 엄마한테 맞아죽을뻔 했습니다.ㅜ.ㅜ
    요즘 먼치킨이 되는 과정이 보고있노라면(거의 비슷비슷한) 예전 구무협이 생각 납니다.

    절벽 떨어지면 무조건 기연 일단 이상한 동물은 물어뜯고 피를 마셔라 덤으로 내단까지 딸려온다,ㅡㅡ::
    등장하는 여자는 모두 내여자 심지어 내 어린시절 유모도 첩이라내 ㅡㅡ::

    뭐 이런식으로 그때도 나름대로의 룰이랄까 독자들이 보기에 딱 이건 기연이야라고 예측을 할수있게 만들어져 있었죠

    물론 다그런건 아니었습니다 좋은 작품들도 많았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天風落花
    작성일
    04.07.29 04:03
    No. 8

    위에 스토리. 한 소설의 스토리인줄 알고 꽤나 놀랬음 -_-;
    그래도 저만한 소설은 없을텐데... -_-
    따로따로 보면 있을지 몰라도.. =_=)a..
    뭐 어쩌면 저의 경험이 미천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
    어쨌든 일당만은 좀 심하네요; 저또한 성장먼치킨을 지향하며 퓨전물을 쓰고 있긴 하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메이트리
    작성일
    04.07.29 07:10
    No. 9

    요즘 흔히 말하는 먼치킨과 원래 먼치킨과는 조금 다르지만...

    일단 주인공이 극강하면 쓰기도 쉽고 대리만족하기도 쉬우니
    많이 쓰이는거겠지요.
    뭐 물론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용서할수 없는건 설정마저 깨부셔가면서 글을 쓰는것...!!!

    예를 들자면
    그럭저럭 볼만해서 보고 있는 소설중의 한씬...
    마법을 배우고싶어 마법사의 탑에 잠입해서 마법서를 보고 외워서 나옵니다.
    얼마후에 전쟁이 일어나서 전장으로 가죠.
    전장에서 뭔가 문서를 쓸일이 생겼습니다.
    그때 나온 설명...
    주인공은 글을 모르기때문에 필기구를 갖춰놓지 않아서
    다른 군막에 가서 가져왔다...

    멋지지 않습니까?
    글도 모르면서 마법서를 읽고 외운건 뭐냐고....-_-
    그동네 마법서는 그림책인거냐...-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Cenapim
    작성일
    04.07.29 08:29
    No. 10

    하핫...아무리 먼치킨이라도. 적어도 자신이 만든룰을

    좀 따라가 줬으면 하는바램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破天皇
    작성일
    04.07.29 11:17
    No. 11

    유모만 첩이면 말도안해...ㅡㅡ;;나중엔 원숭이(설인)에 양엄마에...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변사오
    작성일
    04.07.29 13:12
    No. 12

    현 실태를 적나라하게 표현한 수작시네여.
    "재미"와 "작품성" 을 원하는 독자가
    많기 때문에 아마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계가
    작성일
    04.07.31 00:18
    No. 13

    음....정말 저 시야말로 요즘 먼치킨류(?)를 지향하는

    차세대(?)작가들에게 꼭 한 번쯤은 들려줘야할 시인것같군요.....

    정말 사오님 말대로 수작시임.

    음....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딱 들어맞아....

    very good!!!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그대의연인
    작성일
    04.07.31 11:29
    No. 14

    내용을 보니 왠지 비스트 로더랑 프라우슈 폰 진이 조금 생각나네요? ``; 크크 그리고 저 시 저는 처음 읽어보는데 정말 재밌습니다 ^^
    웃겨 죽는줄 알았어요 크크큭.... 미치...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