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별 기억이 안나네요 -_-;
그저 이상한 영물이 나오고 할 때부터 흥미를 잃어버려서... =_= 영물의 이름도 너무 거창하고, 그 영물이 뻘짓한번했다고 주인이라고 좋다하는건 좀..
아, 그런데 무슨 뻘짓을 했는지는 잘 기억 안나는 군요 -_-; 무진장 간단하게 해 버렸다는거 밖에. 그리고 그 영물이 상당히 앙칼지다고[..] 했던것 같은데 -_- 순식간에 따르니뭐니 하는건..
예전에 제 친구가 그러더군요...
지 친구의 친구였던가, 아는 사람이었던가...
하여튼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무협소설 쓰고 있으니 한 번 보라고...
그 책 제목이 무극이었습니다.
보고서 느낀 건... 괜히 봤다... 성격상 한 번 본건 끝까지 다 보지만...
처음으로 중간 정도 보다가 끊어버린 무협소설이죠...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