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 게시판에서 호위무사 추천하는걸 보고 바로 보기시작....
줄기차게 읽고있었습니다....
정말 환장하게 재미있더군요....
1~6권까지는 사공운이 적당히 강하면서 독자들을 애닳게 만들어서
다음권을 안보면 거의 미치게 만들어놓던데....
7권에서 모는게 폭발한다고 해야하나....
사공은은 거의 최강이되고 얽혔던게 거의다 풀려버리고 뭐 가족문제같은것들이요..
서로 누가 아버지이고 누가 부인이고 누가 자식이고 완벽하게 풀렸죠....
사공은과 그를 따르는 동료들이 거의 최강이라서 그런지....
적들을 정말 무자비하게 죽여대더군요....(너무잔인하네요....)
한마디로 거의 모든게 풀려버려서 7권에서 이야기를 끝내도 후련하게 끝났다고
생각될 정도였습니다. 전편들처럼 다음편 안보면 미칠듯한 느낌이 없어졌네요^^;;
그냥 책내용처럼 봉성이랑,마교한테 내 딸을 건드렸으니 각오하고 기달려라;;
여기서 끝나도 충분히 독자들이 상상으로 끝을낼수있을정도....
글솜씨가 부족해서 뭐라 자세히 표헌을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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