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책방을 같더니 아저씨께서 위엣것들을 빼놓으셧더라고요...
소천전기7권...
이제 서서히 한소천의 과거가 밝혀질 것 같습니다..
마지막 부분에 꿈을 꾸거든여 한소천이 4살때인가?
한소천과 간장은 어렷을적부터 운명으로 엮어져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황제의 음모....이제 본격적으로 치닷는것 같더군요...
레이센
전 레이센은 재미로만 읽습니다.... 레이센 책이 무거운 주제를 담고 있지 않습니다.
그냥 웃고 보는 책...이번에 드디어 3차 전직을 햇습니다..
슬림과 정희의 키스 좀 황당햇습니다
슬림 " 혓바닥좀 빌려줘.." 짝
그리고 담에 만났을때 하더군요..
혓바닥좀 빌려줘 압권이었습니다..
여자친구한테 한번 써먹어 볼랍니다.. 과연 어찌 될찌..ㅡ_ㅡ;
제로니스7권...
제로니스 보는 이유는 책 나오는 속도가 빠른편이고 나쁘지 않을 글이라서 읽습니다.
주인공이 공주한테 프로포즈를 하죠....과연 제로니스는 국가와 국가의 전쟁을 어떻게 적어나갈찌 궁금합니다...
잡담: 유조아에서 두친구란 게임판타지가 연재 되는거 앞부분 조금 봣거든여..
인간쓰레기가 나오더군요...작가님의 독특한 글스타일이 톡톡 튀더군요..
하지만 주인공들 너무 쓰레기...솔로군단이신분들은 한번 봐보세요...스트레스 풀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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