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너무 작위적인..
'차원이동 하기 직전에 수중에 노트북 컴퓨터가 있었고 그 노트북 컴퓨터에는 백과사전이 저장되어 있었으며 태양열 노트북어서 차원이동해서도 노트북을 계속 사용한다?'너무 작위적인 냄새가 심하죠.
소금이랑 비누로 돈 좀 만졌다고 상단도 없이 성급하게 주식이란 개념을 19세기 조선에 대입하려는 점도 맘에 안드는 점.
제가 알기론 두 작품의 각자 다른 작가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신쥬신의 작가는 사정이 있어서 연재가 미루어진것으로 압니다. 만일 같은 작가라면 정신이 멍해질뿐.. 신쥬신은 완결 안돼었습니다. 7권까지 나온것으로 알고 있고.. 어느정도 윤곽이 보일려면 아마 10권은 넘어가야 할것같군요. 7권 이후로 몇달이 넘도록 안나오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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