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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5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8.17 13:23
    No. 1

    로그인까지 하면서 리플답니다. 추천하시길래 아무생각 없이 1화 읽었다가 다읽고 다시왔습니다. 오랜만에 읽는 괜찬은 소설 저도 추천 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nydra
    작성일
    08.08.17 20:44
    No. 2

    저도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초절정고수
    작성일
    08.08.18 00:34
    No. 3

    글쓴이의 능력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보고 있는 중에 너무 답답함이 몰려옵니다.
    600년만에 만난 사랑이 비서진들이 쳐들어와서 회사일로 끌려가는 것은 이해가 안갑니다. 제일 안전한건 주인공 옆일 건데. 경호원 한명 지키게 해 놓고 회사에 가다니
    GG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김재진
    작성일
    08.08.18 03:45
    No. 4

    아, 갑자기 선작 카운트가 올라가서 보니 여기 흑색 님께서 추천을 해주셨군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통쾌, 상쾌, 유쾌와는 거리가 멀고도 먼 글이라 읽으시다 스트레스 받는 분들이 많으신듯 합니다. 죄송합니다. 가뜩이나 더운 여름인데 더 덥게 해드릴까봐....홍보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하도 내용이 어둡고 답답하다보니 새드 엔딩까지 예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새드 아닙니다. ㅜ_ㅜ;

    초절정고수님//
    일단 구성을 잡아놓고 "어떠어떠한 결과가 나오도록" 장면을 채워쓴다는게 몇 곳에서는 설득력이 부족했던 듯 싶습니다. 네, 다 저의 능력 부족입니다. 공지에 올려두었듯이 완결 후 "리메이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바로 지적해주신 부분들 같은 것을 고치기 위해서 입니다. GG치셨다니 마음이 아픕니다만, 그래도 어디서 GG치셨는지까지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참 힘든 내용이라....그럼에도 이럴 수 밖에 없다는 설득력 있는 진행이 중요한데 자꾸만 헛점이 드러나는 것 같아서 부끄럽습니다.

    첫 글이다 보니 아무래도 여러 가지가 미숙하고 부족합니다. 연재글 쓰면서, 또 이렇게 읽어주신 분들께 지적도 들으면서 많이 배우는 중입니다. 수정해야 할 것들이 참 많지만, 고치면서 가다가는 끝이 나질 않을 것 같아 많은 문제점을 그냥 끌어안은 채로 일단 완결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나중에 수정 버전을 내놓게 되면, 전에 지적하신 부분이 어찌 바뀌었는지 확인도 하실겸 다시 한번 일독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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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빠나나우유
    작성일
    08.08.18 23:00
    No. 5

    저도 흑색님 추천글로 보기 시작했는데, 대 만족입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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