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우선.... Break-Age와 VID 두가지 모두를 읽어본 바에 의하면...
*게임개발사.
BA : 중소기업에서 게임을 개발하며 자금부족으로 대기업의 자본 유치
VID : 게임개발의 한계에 다다라 전 세계 게임회사들이 대거 협력하여 게임개발
*인간형 로봇의 유저 개조/제작
BA : 인간형 로봇의 유저 개조/제작으로 주인공이 자체제작으로 쿠로를 개발해 게임을 플레이. 핸드메이드 부품이 들어갔다는 대사가 나올 정도로 데이터 오브플로우만 없다면 개조/개발에 자유로움.
VID : 개조/제작과정 없음. Dargon mountain에서 기체와 장비를 구매해 장비하는 부분과, 오퍼레이팅 지원용 AI를 개발하는 장면은 있음.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이 만나는 이벤트
BA : 축제에서 벤케이에 박살이 난 다음에 중장비임에도 데이터 오버플로우를 하지 않는지에 대해 프로그래머로써 흥미를 가지다가 여주인공을 만나 첫눈에 반해 교제를 걸고 대전을 신청.
VID : 게임점 알바를 뛰던 여주인공이 2년만에 놀러온 주인공이 세계랭크 4위와 호각으로 싸운 전적이 있다는 것을 파악해 앞으로 있을 전국대회와 세계대회에 앞서 팀전 파일럿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여주인공이 미팅을 미끼로 주인공에게 대전을 신청.
*게임의 시스템과 종류 : 비슷함. 최근의 게임판타지라 불리는 것들이 서로 비슷비슷한 시스템인 것 만큼.
대충 이정도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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