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앤라이스의 소설은 딱 4가지를 접해 본 듯 싶네요. 위칭아워 -> 레셔, 레스타, 슬리핑 뷰티 특히 위칭아워는 여러 모로 많은 추억(?)이 담긴 책이군요. '처음으로'라는 표현이 어울릴만한 사건 몇 가지가 관여되어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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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슬리필 뷰티도 국내로 출간 되었던가요 ;ㅁ;?
당연 원서로 봤죠. ^^:; 일부였습니다만.... 대충 왕자가 공주를 구하는 장면(?) 자신의 성으로 묘셔가는 부분(?) 왕자의 성에서의 행복한(?) 생활 장면 같은 부분이랄까요?
그렇군요. 언젠가는 언어의 장벽이 없어지는 날을 꿈꿔봅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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