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일러스트 때문에 재미가 뚝 떨어졌습니다. 주인공 얼굴 확 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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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전 시드노벨안보지만.. 설명보니까.. 와 얘네들도 야자하는거야 /라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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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드노벨중에서는 오트슨님의 <미얄의 추천>을 봤는데 재미있더군요 여기서 추천은 강추가 아니라죠? 그네뛰기라는 뜻의 추천이랍니다
미얄의 추천 저도 재밌게봤습니다.
친구놈한테 생일선물이라고사줬더니 흥 난 지금 일본 라이트노벨읽기도 바뻐 휙~~ 이자식 죽여버릴테다 어쩃든 공식적으로 전 친구책을 빌려서보고있는겁니다 절대 절위해산게아니에요 하지만 2권살까?
나쁘지 않던데요. 나름 독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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