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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6 소월(小月)
    작성일
    07.12.22 14:12
    No. 1

    누군가가 이 책을 읽었다는 것, 가끔은 책에 무언가를 남겨놓았다는 것, 단순히 가격 때문이 아니라, 헌 책방을 들르게 되는 진짜 이유는 저런 것들인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연소
    작성일
    07.12.22 18:02
    No. 2

    더 펌 -> 야망의 함정, 의뢰인 -> 의뢰인,
    펠리컨 브리프 -> 펠리컨 브리프, 타임 투 킬 -> 타임 투 킬,
    사라진 배심원 -> 사라진 배심원. 까지 기억이 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연소
    작성일
    07.12.22 18:05
    No. 3

    아. 글구 레인메이커,마지막 배심원도 있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무한오타
    작성일
    07.12.23 10:23
    No. 4

    소월(小月)의 답글에 대해... 그러게요. 처음에는 단순히 가격문제로 헌책방을 들리게 되었었는데, 흔적. 그것도 이유 중 하나에 있는 것 같습니다^^

    연소님의 답글에 대해... 와 정보 감사합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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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일리
    작성일
    07.12.27 00:39
    No. 5

    이야..펠리컨 브리프..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네요..중학교때 학원에서 몰래 읽다가 선생님한테 걸렸던 기억이....중학교때 존 그리샴 로빈쿡 마이클 클라이튼 완전 광팬이었는데...저도 이책보고 영화 찾아봤다는...주인공이 줄리아 로버츠에요...이제 스토리 라인은 기억이 안나는데 여주인공만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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