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흠 못읽어본 작품인데 간만에 구미가 댕기네요.ㅋ 낼은 집구석에서 책과함께 뒹글뒹글해야겠네요. 감상평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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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예전에 접했던 어떤 작품과 비슷한 결말이었다니 놀랍네요. 제가 이 책을 봤을때는 결말의 황당함 혹은 충격에 대단히 놀랐었던 기억에 있어서요. 마지막까지의 숨박히는 줄다리기가 너무 재밌었고 페이지도 얼마 안남아서 '주인공 성공했구나!' 하고 내심 기뻐하는 순간에 일어난 일이라서요. 너무 스포가 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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