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대사형을 읽었습니다.
가슴속에서 무언가 울컥하면서 눈물이 나올뻔했습니다.
이런느낌 정과검에 이어 두번째였습니다.
큭..
진산님 글을 무척 좋아하시나 보군요. 저도 최근에 하루에 40여 페이지 정도씩 대사형을 읽고 있습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한 다섯번 정도 본듯 하군요.. 주인공의 나약함에 열받다가도 마음이 울컥해지는.... 그런 글 읿니다... .. 저역시 일독을....
찬성: 0 | 반대: 0
대사형.. 제가 꼽는-_- 무협 best5 안에 드는 작품입니다 . 말이 필요없죠. 무협에서 통쾌함만을 찾는 친구들은 대사형을 싫어하는 경우가 더러 있더군요;
저도 보고 싶은 작품인데 우리 동네에는 고전이 드물어서... 사천당문, 결전전야는 찾았는데 대사형과 정과검은 아직... 제 노력이 부족한 탓이겠지요... 암튼 잘들 구하시네요... 부럽습니다.
저두 대사형은 4번정도 정독했어요 다른 무협하고 다르게 매번읽을때마다 책장이 더 더디게 넘어가네요 읽히는게 아까운 제가 좋아하는 책들중하나로 손꼽고있어요 저는 주인공의 나약함에 울컥하는 기분보다는 엔딩에 가면서 얼굴에 한줄기 미소가 지어지는 그기분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