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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

  • 작성자
    Lv.17 더콰이
    작성일
    06.07.06 23:28
    No. 1

    노는칼은 작가님을 믿고 1,2권을 한 번에 빌렸는데 요즘 나오는 책들을 보다가 읽어서 그런가 오히려 신선하더군요.
    저 같은 경우는 그림자 무사와 비슷한 점은 모르겠습니다. 혹시 가문에 사위, 아들로 들어가는 구성 때문에 그런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물망아
    작성일
    06.07.06 23:33
    No. 2

    한수오 님 노는칼, 저는 천봉 생각이 났어요.
    출간이 늦어지는 동안 다시 읽었지요.
    덕분에 더욱 기대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fiery
    작성일
    06.07.06 23:51
    No. 3

    유산님. 애랑님 말씀은 아마도 뒷표지의 소개글을 보고 그림자무사를
    떠올렸다는 말 같습니다; 정작 읽고 나니 재밌다고 하셨고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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