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아아~~! 당신도 용자이시군요.... 손끝의 밀크티 이후로 최고의 아스트랄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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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랄...후후후...그래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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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객님 용자라뇨........ 저는 북두의 권 패러디를 보고 피를토 하는 파티원 1입니다. 진정용자로 불릴려면 Mr. Ya는 웃으면서 독파하고 북두의 권 패러디를 친구에게 권해줄 정도는 되어야 용자라 불릴만합니다.
방번호 1301 최고죠. 전권 소장 중입니다. 근데 케이코 누님이 나중에 딴 남자랑 결혼하는데 이거이 어찌 흘러갈지...; 아무래도 진 히로인은 케이코 누님 같아서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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