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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과거 을지소문이 무적을 구가하게 해준것은 절대삼검이 맞습니다만
불패(?)를 가늘하게 해준 무공은 출행랑과 궁술이었다고 봅니다..
검술은 차륜전에 약하다는 것이 궁귀검신의 바탕에 깔려있는것 같습니다..일대일이나 근접전에서는 검술이 낫고요..
그리고 지금 을지호의 무공수준은 그 암흑머시기한 무공이 완성되지 않았으므로 무적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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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을지의 내공은 소문의 과거보다 훨씬많습니다..
성취도도 그렇구요.. 무공면에서도 그렇고
절대삼검과 패천궁주의 그머시기더라? 그것도 쓸수있고
내공면은 확실히 예전의 소문이보다 훨씬많이있습니다.
두할아버지가 줬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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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무공의 깊이는 나중의 소문에게는 못미치겠지요..
그나이의 소문보다는 나으리라 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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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안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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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걸이 쉽게패했다??아닌데..수백명을 죽이고 몸상태 안좋아도 태상문주도 거의 이길뻔..비사걸이 가지고 있는 힘을 육체가 견디지 못해서 진건데...그리고 을지호가 넘버2인데..자기 아빠가 넘버1..그리고 자기가 넘버2.을지호가 직접 이야기 한거잖아요..깊이 가라앉아 있는 또다른 자아가 깨어난다면 어찌될지 모르고..또한 패천궁주가 직접 자신이 상대가 안된다고 언급을 했습니다..패천궁주가 누굽니까..소린신승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절대강자입니다. 그런 자의 입에서 직접 언급이 되었으니...태상문주보다는 을지호가 강하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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