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재미가 없으셔서 그러신 것이진 질질 끈다는 느낌을 가지셔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불만이 전혀 없습니다.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작가님이 진짜로 쓰고 싶은 이야기는 4부라고 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 이야기를 쓰기위해서 3부가 있어야 된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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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3부 들어서서 몰입도가 약간(0.1%)떨어지기는 했지만, 그것도 이번권에서 다시끔 원상태로 돌아갔고, 정말 궁금한 건 4부라는...
윤현승님 판타지작가분들 중에 최고로 좋아하는분 다크문으러 판타지소설에 입문해성 ㅎㅎㅎ 하얀늑대들 추!천!!
죽이더군요! 간만에 괜찮은 환타지 하나 나왓습니다.
전 가면 갈수록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질질끄는 느낌이 나질안턴데요. 요즘 나오는 판타지중엔 데모닉이랑 사나운 새벽,하얀늑대들이 최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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