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어디서 연재하는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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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보지는 않았지만 판타지란이 아닐까 사료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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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아이작아시모프는 미래의 로봇과 광활한 우주에 관하여, 쥘 베른은 지저탐험에서 땅속세계에 대하여 자신의 상상의 나래를 펼쳐 독자들에게 새로운 환상을 심어줬습니다. 작가는 틀에 매여서는 않되는것 같습니다. 드래곤과 메이지 소드마스터의 틀에서 탈피하시기를......
그러군요
흐음... 어디서 연재하나요?
5권 완결된작품입니다 ^^;;
허걱 저말고 보신분이 않계시남요??
엔딩에서 OTL.............
정말 재미있겠네요...요즘같아선 기존의 판타지는 질리는 편인데.. 이런거 매우 좋겠습니다.
마무리가 시원찮아서..
황금가지에서 출판되 5권완결작입니다.. 나온지 꽤된작품이죠. 상당한 수작입니다. 마무리가 다소 뭐랄까.. 허황되다고 할까.. 잘 마무리 된거 같기도하고. 갑작스러운 면이 있긴하지만. 전체적으로 훌륭한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황금가지에서 나온 소설들은 다들 왠만한 퀄리티는 보장된다고 봅니다
재밌을것 같다~
야오이삘이 풍겨서 별로;;
전 감동적으로 봤습니다..
수작입니다. 보셔도 후회안하실듯.. 엔딩이 쪼금 맘에 안들지만,
야오이요? 설마.. 신군주론이 야오이라면, 사마쌍협도 야오이입니다.
전 갠적으론 별루입니다. 괜히 어설프게 마족을 넣어서 작품 버렸어요. 마족(신부의 수족)이 안 나왔으면 더 좋았을 것을... 게다가 엔딩이 비극이라서... 하여튼 제 취향은 아니었읍니다.
앞부분까지밖에 못읽었는데, 아주 재밌게 읽은 소설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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