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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1 [박종인]
    작성일
    04.08.09 18:44
    No. 1

    수정이 안되는 군요..

    독자에 대한 배려에 너무 신경을 썼음인가? 책이 독자를 쥘 때는 쥐고, 풀 때는 풀어야 하는데.. 의선은 독자가 어찌되던 신경을 안쓰는 느낌이다. || 신경을 안쓴다는 말보다는 읽는 독자가 더울까봐 부채질을 하는 느낌으로 이해를 하시면 좋을 듯.

    온라인에서 상사 눈치보며 후다닥 쓴 글이라. 제가 봐도 이상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해우출판사
    작성일
    04.08.09 19:02
    No. 2

    대체 머라는 그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애랑
    작성일
    04.08.09 19:08
    No. 3

    저도 약간은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만.. 1권 초반부분은 진도가 안나가다가.. 1권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서는 2권이 보고 싶어 미칠뻔 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꼬마검수
    작성일
    04.08.09 19:47
    No. 4

    음... 사건 해결이 많이 부드러운것은 저도 느꼈지요. 주인공이 가장 위험에 처한 일이 주화입마로 17년 동안 고생하던 스님을 치료했다가 그 스님이 돌아가시자 구금 돼는 상황 정도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8.09 19:56
    No. 5

    진도 안나가도 상당히 재미있었다는..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박종인]
    작성일
    04.08.10 16:44
    No. 6

    제가 너무 글을 못썼군요.. ㅠ.ㅠ

    진도가 안나가는게 아니라. 너무 같은 속도로 나간다는 말인데... 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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