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주인공과 스토리전개는 굉장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마음에 걸리는 것은..
'필체'가 약간.......뭐랄까 . 지루한 옛날 이야기를 읽는것 같이 나왔던 문장이 또 나오고, 또 반복해서 그 내용이 나오고...
예를들어,
악삼은 _____를 터득했다. 어쩌구 좀 전개 되다가 ____를 터득한 악삼은 ... 또 전개 조금 되다가 악삼은 ____를 터득했기 때문에...
계속 이런 문장이.. 너무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꼭 그 내용을 자꾸 상기시켜야 했나 싶습니다.
초반에는 무척 재미있게 보고 배에서 햇빛으로 음양을 깨우친곳 까지 보다가 위에 상황 때문에 그만보게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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