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7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7.17 15:39
    No. 1

    중후반으로 가면서 아쉬움이 많이 남더군요..
    특히 갈씨자매가 죽을때는.. 정말 안타깝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타반테무르
    작성일
    04.07.17 16:35
    No. 2

    저에게 최고로 애증이 서린 작품입니다.
    아직도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를 생각케하는 용두사미의 대표격인 작품으로 평가하고 싶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주화포어
    작성일
    04.07.17 19:29
    No. 3

    최고의 초중반부와,
    최악은 아니지만 처음에 비해 많은 실망을 안겨준 후반부...
    갈수록 이야기나 사건이 뭔가 난잡해지는 느낌이 들었는데..
    그럴 때마다 정말 안타깝더군요.
    보통 잘나가다가 망가지면 '에이~ 또야?' 하고 그냥 넘어가는데..
    이 작품은 정말 안타까웠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몽오
    작성일
    04.07.17 20:43
    No. 4

    개인적으로 최고의 초 중반부 작품 2위.....................1위는...........수라마군...쿨럭;;; 두 작품다 후반부의 아쉬움이 진하게 남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책과가을
    작성일
    04.07.18 20:19
    No. 5

    위의 분의 최고의 용두사미 작품에 동감

    제발 도편수는 그렇게 되면 안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야쿠르트
    작성일
    04.07.18 20:50
    No. 6

    너무 재미있게 본 소설. 개인적으로 강추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善
    작성일
    04.08.05 00:07
    No. 7

    개인적으로 주인공과 스토리전개는 굉장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마음에 걸리는 것은..
    '필체'가 약간.......뭐랄까 . 지루한 옛날 이야기를 읽는것 같이 나왔던 문장이 또 나오고, 또 반복해서 그 내용이 나오고...
    예를들어,
    악삼은 _____를 터득했다. 어쩌구 좀 전개 되다가 ____를 터득한 악삼은 ... 또 전개 조금 되다가 악삼은 ____를 터득했기 때문에...

    계속 이런 문장이.. 너무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꼭 그 내용을 자꾸 상기시켜야 했나 싶습니다.
    초반에는 무척 재미있게 보고 배에서 햇빛으로 음양을 깨우친곳 까지 보다가 위에 상황 때문에 그만보게된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