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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4 자칭애독자
    작성일
    04.07.21 07:50
    No. 1

    17권에서는 금과 송이 연합해서 요를 치고있습니다요
    테무진도 나이가 좀 먹었겠군요.. 하부르의 장자라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새롭
    작성일
    04.07.21 08:56
    No. 2

    저는 조금 다른 면에서 전동조님이 큰 시실수를 하신것이 아닌가 생각힙니다.
    제가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은 화경의 경지입니다.
    묵향 처음 설정에는 분명 60세가 넘으면 화경이 되기가 불가능하다고 나와 있습니다. 60세 전에 화경에 오르지 못하면 오히려 무공이 퇴보한다고 사부 유백이 말을하죠.
    그런데 묵향이 환타지세계로 갈때가 80세 정도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갔다 와서는 100세 정도였죠.
    그런데 묵향보다 나이가 많은 천리독행 천령은 묵향이 환타지로 간 후 어떻게 화경에 올라섰을까요? 60세가 훌쩍 넘은 나이라 무공이 한창 퇴보해야할 시기인데 묵향보다 나이가 많다면 거의 90세에 화경에 올라섰다는 말이 아닌가요...?
    이해가 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호공자
    작성일
    04.07.21 09:48
    No. 3

    음..퇴보한다고 했지..못한다는 말은 없었던 걸러 압니다.

    묵향의 무공 경지는..아직 현경이 아닌 줄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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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서울世家
    작성일
    04.07.21 10:15
    No. 4

    하부르, 마화, 천리독행 다들 기억이 안나네요.
    묵향이 혈마와 대결했을 당시 이미 현경이 아니었나요?
    또 3부에서 검제의 제자 등 화경의 고수들을 거의 데리고 노는데 묵향은 이제 현경 중에서도 거의 생사경에 근접한 겨이지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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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04.07.21 12:39
    No. 5

    용호공자님 서울세가님. 일성님의 말을 잘못 이해하셨군요. 묵향의 무공경지는 현경이 맞습니다. 그리고, 천리독행이 화경이 된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말하신 거지요..
    그리고, 테무진이 하부르의 아들 맞을 것입니다. 테무진이 어렸을 때는 상당히 고난을 많이 겪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풍신저
    작성일
    04.07.21 13:11
    No. 6

    판타지 가기전에 이미 현경이었으며 판타지 세계에서 생사경의 아주 약간을 맛보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물의 정령왕 인지 뭔지랑 다툴 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호공자
    작성일
    04.07.21 14:45
    No. 7

    말을 조금 잘못했군요.
    진정한 현경이 아닌걸로 아닙니다..라고 수정을 했으면 하는데..방법이 없으니..
    분명 묵향은 반쪽짜리 현경입니다.
    생사경은 맛보지도 못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04.07.21 16:04
    No. 8

    카렐이랑 싸울 때 카렐이 그럽니다.
    당신의 검법은 너무나 훌륭해서 도리어 무초식으로 가는 길을 막고
    있다고.

    그것으로인해서 카렐은 묵향이 몸만 현경이고 아직 깨달음은
    현경의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말하는 것으로 나옵니다.

    묵향도 수긍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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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파멸혼
    작성일
    04.07.21 23:44
    No. 9

    정령왕에게 가해진 마지막 일격...그거 무의식중에 사용하지 않았나요?
    몸만 현경이었던 묵향은 요걸 계기로 현경의 경지에 다다르지요.
    허나, 무의식중에 사용했던 거라 본인은 인지를 못하고.....
    횡설수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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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2 흔적남
    작성일
    04.07.22 03:40
    No. 10

    묵향의 무공은 내공면은 현경이지만 검술에 대한 깨달음의 면은 화경의 경지라고 전에 작가님이 어디서 말했었는데..다음 까페에서였나?그리고 정령계에서 정령왕과의 결투중 무의식적으로 펼친걸 묵향 자신은 그것이 생사경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 그것이 진정한 현경의 경지라고 했죠..한마디로 묵향넘은 혼자서 무공 창안하고 혼자서 생각하면서 혼자서 자신만의 짝퉁 현경을 만들어 낸거죠.. 이건 순전히 묵향 사부가 화경에도 못 미치는 경지에서 자기보다 더 뛰어난 제자를 가르치다보니 생긴 웃지못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현경(카렐)을 압박하는 검술을 지닌 짝퉁 현경의 고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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