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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1 흡영경장
    작성일
    04.07.23 23:55
    No. 1

    아직 못봐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07.24 01:15
    No. 2

    저도 아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식객(食客)
    작성일
    04.07.24 05:00
    No. 3

    뇌려타곤 읽어보셨습니까? 거기서 이런 내용이 나오지요.
    `거울에 비친 세상 거울을 깨고 나가봐도 그곳은 또 다른 거울속의 또 다른 세상`
    진원이란 분이 쓰신 글인데 이 마지막 상당히 감명 깊었습니다.
    11권도 이러한 맥락에서 쓰신것 같습니다. 세상이 아닌 세상, 거울속의 또 다른 세상, 또 다른 가능성, 또 다른 인과관계...
    재밌지 않습니까? 전 대단히 재미있었습니다만.
    요즘 많은 분들이 무상검이 이상해졌다. 이해가 힘들다. 이상하다. 그러시는데 전 분명 재미있었습니다. 결국 이런애기가 하고 싶었던 거네요.

    난 무상검이 재미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讀子
    작성일
    04.07.24 17:23
    No. 4

    저두 재미있어요... @.@
    움.. 아무래도 11권들 더쓰려는 의도가 아닐까... ;;
    허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讀子
    작성일
    04.07.24 17:25
    No. 5

    사볼만한 책인 것 같아요. 무협답지않게.. 문장력하며.. 재미하며.. 내용하며.. 스토리까지 뭐하나 빠질 것 없어보이는.. 다만 좀 어렵죠?? 아마... 처음부터 다시보면.. 이해되실겁니다...아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책과가을
    작성일
    04.07.25 22:03
    No. 6

    그냥 즐기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談德
    작성일
    04.07.26 00:04
    No. 7

    11권 정말 실망했습니다.
    어렵다 아니다라고 하기보다는... 정말 말도 안되는 전개입니다.
    도데체 이런 구성을 할 필요가 어디있지요?
    2중구성으로 환상성을 얘기할때는 최소한 그것이 반어적으로 부각시키는 이야기가 있던지, 그도 아니라면 최소한 두가지 이야기의 대비가 있던지... 여하튼 무언가 이 구성이 드러내는 것이 있어야 하지 않나요?
    단순히 환상에서 어떤 사람이 현실에서는 어떻더라... 하는 정도는 너무 약합니다. 무상검을 깨닫기 위해 현실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11권을 봐서는 작가의 태만이라고 밖에 평가할 말이 없습니다.
    9권까지는 정말 지미있게 보았는데...
    12권을 기대해 봅니다. 12권에서 무언가 새로운 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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