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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

  • 작성자
    Lv.14 벽암
    작성일
    04.07.25 23:06
    No. 1

    축하드립니다.
    저도 한권남았습니다.
    매달 한권씩 사는 감질맛. 아주 죽입니다.

    ㅠㅠ

    이젠 피마새를 기다릴차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랜디로즈
    작성일
    04.07.25 23:06
    No. 2

    전 지금 한번에 질러버릴 생각ㅡㅡv흐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0 붉은줄표범
    작성일
    04.07.25 23:47
    No. 3

    저도 대학와서 사버렸지요 전에 살던데는 대여점에도 없었기 때문에..
    대학도서관에도 없더군요. 교내서점에 있길래 하루에 한권씩 사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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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4.07.26 00:54
    No. 4

    한꺼번에 사야 케이스를 받을텐데..으음...
    하긴 뭐 케이스라고 해봣자 그렇게 대단한건 아니지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그라츠트
    작성일
    04.07.26 00:58
    No. 5

    대여점에서 1,2권 빌려보고 바로 이거다!하고 생각하고 양장본 2권부터 4권까지 질렀지요.아..그런데 양장본 1권은 언제 살수 있을까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風月樓主
    작성일
    04.07.26 02:16
    No. 6

    둔저/케이스는 한정판, 이미 재고 없습니다.
    그라츠트/알라딘 알아보시죠 www.aladdin.co.kr


    양장본의 감동은... 그 키시다 암각문 볼때!
    인간의 마음은 ... 로 가득차 있었다. -_-b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ir
    작성일
    04.07.26 03:51
    No. 7

    케이스 있습니다만, 책이아닌 시디가 들어있습니다. ㅡㅡV

    저도 들구다니다 책띠가 다 끊어지고, 모서리 찌그러지고, 크흑. ㅜ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4.07.26 10:37
    No. 8

    인간의 마음은 등짝(으)로 가득차 있었다.

    케이건 : 네마리 새가 있습니다. 등짝을 보는 새, 머리를 보는 새, 다리를 보는 새, 가슴을 보는 새.

    ? : 뭔 소리냐!!!!

    [퍼억!]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1 책과가을
    작성일
    04.07.26 17:58
    No. 9

    새의 성별은 늑대겠죠.^^?

    ㅋㅋ 오늘 눈물을 마시는새 전권, 오버더 호라이즌 택배로 도착하다.

    캬울~!

    이제 피를 마시는 새, 퓨처워커, 폴라리스 랩소디만 남았구나..ㅠㅠ

    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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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6 유세이
    작성일
    04.07.26 21:54
    No. 10

    저는 출판과 동시에 샀었습니다만..
    함부로 굴리다보니 재본이 헐거웠는지 양장본이 오히려 더 잘 망가지는 듯 하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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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연적심
    작성일
    04.07.26 22:31
    No. 11

    눈마새 양장은 정말 감동이지요...ㅠ_ㅠ 피마새도 빨리 출간되길!! 흠...피마새 분량이 현재까지 장난이 아닌게 약간 맘에 걸리긴 하지만 그래도 있는 돈 없는 돈 탈탈 털어야 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準鎬
    작성일
    04.07.29 00:06
    No. 12

    피마새..는 뭡니까..? 이영도님이 새로 연재를 시작했나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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