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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저도 한권남았습니다. 매달 한권씩 사는 감질맛. 아주 죽입니다. ㅠㅠ 이젠 피마새를 기다릴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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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한번에 질러버릴 생각ㅡㅡv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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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학와서 사버렸지요 전에 살던데는 대여점에도 없었기 때문에.. 대학도서관에도 없더군요. 교내서점에 있길래 하루에 한권씩 사버린..
한꺼번에 사야 케이스를 받을텐데..으음... 하긴 뭐 케이스라고 해봣자 그렇게 대단한건 아니지만.
대여점에서 1,2권 빌려보고 바로 이거다!하고 생각하고 양장본 2권부터 4권까지 질렀지요.아..그런데 양장본 1권은 언제 살수 있을까나..
둔저/케이스는 한정판, 이미 재고 없습니다. 그라츠트/알라딘 알아보시죠 www.aladdin.co.kr 양장본의 감동은... 그 키시다 암각문 볼때! 인간의 마음은 ... 로 가득차 있었다. -_-b
케이스 있습니다만, 책이아닌 시디가 들어있습니다. ㅡㅡV 저도 들구다니다 책띠가 다 끊어지고, 모서리 찌그러지고, 크흑. ㅜㅠ
인간의 마음은 등짝(으)로 가득차 있었다. 케이건 : 네마리 새가 있습니다. 등짝을 보는 새, 머리를 보는 새, 다리를 보는 새, 가슴을 보는 새. ? : 뭔 소리냐!!!! [퍼억!]
새의 성별은 늑대겠죠.^^? ㅋㅋ 오늘 눈물을 마시는새 전권, 오버더 호라이즌 택배로 도착하다. 캬울~! 이제 피를 마시는 새, 퓨처워커, 폴라리스 랩소디만 남았구나..ㅠㅠ 돈이...
저는 출판과 동시에 샀었습니다만.. 함부로 굴리다보니 재본이 헐거웠는지 양장본이 오히려 더 잘 망가지는 듯 하더군요 ㅠ.ㅠ
눈마새 양장은 정말 감동이지요...ㅠ_ㅠ 피마새도 빨리 출간되길!! 흠...피마새 분량이 현재까지 장난이 아닌게 약간 맘에 걸리긴 하지만 그래도 있는 돈 없는 돈 탈탈 털어야 될듯....
피마새..는 뭡니까..? 이영도님이 새로 연재를 시작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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