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적당한 것 같습니다. 분류를 너무 세분화 하면 점점 다른 분류를 요구하는 세분화의 윤회에 빠지기 쉽죠. 그리고 운영자분들이 고생 많이 하셨겠는데요. 화면 고칠랴, 프로그램 고칠랴, 자료 전환하랴. 최근에 게재된 판타지나 다른 장르들은 생짜로 입력하셨나? 그새 다 고치다니 놀라운 기동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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