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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9 황혼부엉이
    작성일
    07.12.25 14:37
    No. 1

    저도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쿠베린과 사나운 새벽을 독파한 후 이수영님작품이 넘 보고 싶었는데
    정말 행복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07.12.25 16:21
    No. 2

    아, 모르는 작품이네요. 이수영님은 잊을만 하면 하나 꺼내드신다니까 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랑인
    작성일
    07.12.26 01:22
    No. 3

    보고는싶은데 2권완이라..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7.12.26 17:47
    No. 4

    올해 읽은 로맨스 소설 중 최고로 평하고 싶네요.
    환상소설로 봐도 탑클래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투데이
    작성일
    07.12.27 15:28
    No. 5

    저도 이 책 너무 재미있게 보았어요. 흡입력이 장난이 아니었던....
    그래서 궁금한데요. 이수영님의 다른 책들도 이렇게 흡입력이 높은가요?
    판타지쪽 인지도에 비해 전 이 분 소설을 끝까지 읽었던 게 하나도 없어요.
    귀환병이나 쿠베린 모두 어쩐지 초반부가 어설펐던 느낌에 읽다 말았거든요.
    플라이미투더문은 필력도 굉장하고 심리묘사도 뛰어나 몰입감이 엄청나던데.... 이런 필력이었으면 판타지도 재미있게 읽었어야 했는데 왜 그랬는지 ^^;;;
    이 책과 비슷한 느낌의 이수영님 작품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7.12.28 01:45
    No. 6

    귀환병 이야기 아마 제가 초딩인가 중딩때 나왔을 겁니다. 엄청 어엄청나게 옛날 작품이죠. 그런 시기에 그 퀄리티면 정말 장난 아닙니다. 지금 읽어도 전 재미나더군요. 그에 비해 패리어드 이야기는 조금 못하긴 합니다만. 사나운새벽이나 쿠베린은 강추합니다. 플라이 미 투 더 문에 떨어질 것 없는 작품들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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