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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4

  • 작성자
    Lv.38 둔저
    작성일
    07.10.27 20:50
    No. 1

    표지가...[먼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윤하늘아래
    작성일
    07.10.27 20:58
    No. 2

    계속 조정에 남는건가???
    좋아서 끌려간게 아닐텐데..
    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8 둔저
    작성일
    07.10.27 21:02
    No. 3

    그래도 일단 한번 발 들여놓았으면 나가기가 쉽지 않은게 그런 비밀조직이죠. 어차피 이제 과거 신분으로 복귀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그렇다고 억지로 나오자니 목숨이 간당하고... 죽은 걸로 위장하기도 어렵고, 설사 그래도 정작 나와서 마땅히 할 일이 없고...

    거기에 독에 중독되어 있기도 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akahime
    작성일
    07.10.27 21:02
    No. 4

    윤하늘아래/ 가족이 걸린 문제니까.. 그것부터 해결해야죠. 안타깝지만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qpd
    작성일
    07.10.27 21:05
    No. 5

    음 왜 자꾸 지엽적인게 걸리는지 모르겠네요. 아직 검은 여우를 안읽어 봤지만 감상글이 많이 올라오니 한 번 봐야겠다는 생각은 드는데요.

    왜 제목이 검은여우=독심호리 인가요?? 검은 여우하고 독심호리는 뜻이
    틀린거 같은데요. 이거 아시는 분 계신지요? 책속에 나오는 특별한 뜻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Far seer
    작성일
    07.10.27 21:20
    No. 6

    책 겉표지에 보면 한글로는 검은여우 한자로는 독심호리라 써있습니다. 그 때문인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qpd
    작성일
    07.10.27 21:53
    No. 7

    그렇군요. 별 뜻은 없나보네요. ^^
    천재가문 4권 나왔다는데 내일 그거하고
    검은여우1권 봐야겠네요. 집근처에 책방
    이 없어서 차타고 10분정도 나가서 만화방
    가야 되니 자주 가기가 뭐하더군요.

    담배냄새 쩌는 만화방에서 볼려니 괴롭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윤하늘아래
    작성일
    07.10.27 22:30
    No. 8

    상황이 그렇긴 하지만요.
    너무 피동적으로 끌려 다니는 (주인공 자기딴에는 자유롭다고 하지만..) 인물은 현대 소설의 주인공과는 좀 궤를 달리하는거 같네요.
    그 뛰어난 머리와 임기응변 실력으로 조직을 와해하고 자유를 찾았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네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5 沈버들
    작성일
    07.10.27 22:57
    No. 9

    뻥~ 하니 감상글 읽었습니다. 어찌 이리 읽는 저로 하여금 가슴에 쏙쏙 와 닫네요 재미있게 읽는 책 중에 한 권입니다(3권 징크스만 없다면...)

    월풍도 완결;;마신(항시 대여중),제논 프라이어(제목 맞나)3권까지 읽고
    GG쳤음(3권 끝~~~~까지 읽고 4권은 절대 안 보기로)--여담 죄송요 ^^

    신간1-2권은 대부분 책방에 선납하고 게임소설빼곤 다 빌려 보고 정말
    좋다고 생각 들면 구매해서 보관하지만...전 3권 징크스를 대부분 못 넘
    김 (이런 제가 이상한건지...)
    문피아 새내기 이지만 감상란 혹은 비평란에 올라온 글들 도움 되네요 '혼자 끙끙 읽던 시대는 갔다' 맞으려나 바람맞은 책이 너무 많아 누가 내 가려운 곳을 긁어 줄수 없나 하고 항시 생각을 했는데 효자손처럼 좋은 곳 독자마당 입니다

    오늘 두산이 졌기에 약주....감상문 읽으며 울컥해서 댓글에 사설을 적어
    넣었네요 매번 화장실 뻥~ 뚫어처럼 책 읽으며 시원섭섭한 마음 뻥~~~
    뚫어 주시네요(감상글 읽다 반하긋다 에궁~~) 좋은 주말 되세요 모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레쓰비
    작성일
    07.10.28 01:00
    No. 10

    제가 잘못봣나 햇는데...ㄷㄷ
    매우 잘써주신 감상글이시고 저도 검은여우를 읽으며
    그런점을 느꼇었습니다. 헌데...
    옥의티가 있군요..
    아무리봐도 저위의 표지는 '쾌도난마'로 밖엔 보이질않는데요
    이상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7.10.28 02:21
    No. 11

    레쓰비님//
    으캭,, 죄송합니다. 지금 바꾸겠습니다. 링크가 꼬였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D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7.10.28 02:22
    No. 12

    수정완료.. 그러고보니 둔저님께서도 지적해주셨군요.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꿈꾸며살자
    작성일
    07.10.28 04:05
    No. 13

    3권볼때 좀 그런느낌을 받았죠.. 그래도 정파의 거목들인데
    함정인걸 뻔히 알면서 그러다니.. 양패구상에다 구파같은 경우는
    득이 아무것도없걸 알면서.. 초반에 죽은 사람이없다 이거 하나만으로
    이 함정은 파헤쳐졌야하는건데.. 어쩌면 알력들때문에
    그러지않은걸수도 있지만.. 조금은 아쉬웠어요

    강이하고자하는 최종목적이 무얼까.. 아니 이책이 끝맺을하는
    최종목적이 무얼까 궁금하네요.. 조정과 강호라.. 별도님이
    아니라면 사지않았을 테마인듯해요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낙산
    작성일
    07.10.28 15:20
    No. 14

    울 주인공이 맘에 듭니다. 별도님 특유의 분위기가 글에 솔솔 담겨 있어서 정감이 가구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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