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낙향 문사전 그리고 장씨세가 호위 무사 기타등등
작가 : 최현우, 조형근 그외분
출판사 :n스xx
무협을 즐기는 분들은 다들 이해하시겠지만 이 곳 문피아는 매니아분들에게는
무협의 보고?나 다름이 없다.
그래도 매니아들은 즐기다 보면 또 더 재미있는 작품 없나 하고 대여 책방과
타 사이트도 드나 들게 된다.
그러다 뒤 늦게라도 뭔가 발견했다 싶으면, 혼자만 즐겨도 되는데 오지랖 넓게
이 곳 감상란에 소개해 같이 나누고 싶어 진다.
그래서 패왕의 별과 진가도 2부 권으로 대여 가능함을 얼마 전 올린 바 있다
오늘은 문피아에서 연재한 바 있는 장씨세가 호위무사 6권분량 161화와
낙향문사전 전회를 무료 보기 가능함을 알리고 싶다.
얼마전 소개한 패왕의 별을 3일간 만원을 결제한 후 쪼금 무리한 듯 해 쉬었더니 이제는 손이 쉽게 가질 않는다.
철혈무극도나 철권 마종의 천년마도등을 매일 기다리며 100원씩 찍는 것은
부담되지 않지만, 이미 연재로 상당부분 진행된 작품은 100원씩 찍으며 보기는 부담도 되고 감질 맛 난다.
그러다 찾은 낙향문사전과 장씨세가 호위무사를 무료로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잡담으로 요즈음 가수 조영남옹의 대작 뉴스로 시끌시끌한데,
무협에서도 대필논란이 있었슴을 아실 분들은 아실 것이다. 뭐 당사자들이야 관행이라고 하지만 다른 분들은 그런 관행은 없다고도 하니 재판에서 가려질 듯 하다
굳이 대필 논란을 언급하는 것은 독자가 쓴 진가도2부를 보다가 대필 논란의 작품이어서 괜히 쪽 팔리기도 하고, 오지랖 넓게 책임감도 느껴서이다.
뭐 작가도 관행이라고 하나 재판에서 가려질 듯 하다.
그래도 조영남옹이나 백x작가는 생계 힘든 분들의 노동력 저렴 착취 혐의는 벗지 못할 듯 햐다.
마지막으로 문피아의 댓글 문화의 우월성에 대해 아부?를 하고자 한다.
타 사이트에 비해 댓글 달기도 쉽고 일상화 되어 있고 작가님과의 소통이 즉시 가능하다. 동시 연재의 경우 문피아 연재를 읽는다. 항상 간단하게라도 댓글 달고 추천하고
선작한다. 갠적으로 댓글 달다 금강 문주님과 백야 작가님과 1:1 댓글을 주고 받기까지
하였다.뭐 작가님들에겐 좀 언찮을 수 있는 댓글이었지만ㅠ!
문피아의 댓글 문화에선 표절이나 대필은 나 올 수 없다고 본다. 바로 바로 피드백 되어 표절이나 대필하면 얼마 안 가 적발되고 망신할테니깐요~
각설하고 무료로 보는 낙향문사전과 기연재 부분만 보신 분은, 장씨세가 호위무사
161화 6권 무료 연재분을 즐겨 보시라~ 나머진 유료로도 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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