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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Personacon sard
    작성일
    13.06.02 21:20
    No. 1

    천마하니까,
    천마검엽전의 천마 고검엽과 십지신마록 천마 소운천이 떠오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3.06.02 21:34
    No. 2

    장영훈님과 천마라..매치과 안 되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明善民
    작성일
    13.06.02 21:46
    No. 3

    천마 고검엽이 역대 천마중 가장 개 쩔었지요...

    혼돈에서 태어난 만상의 파괴자.. 그이름 천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3.06.02 22:53
    No. 4

    비폭구검에서 나왔다는 구화마공...너무 허접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오거수레
    작성일
    13.06.03 05:21
    No. 5

    천마 고검엽의 임팩트가 너무나 커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고검(孤劒)
    작성일
    13.06.03 10:35
    No. 6

    마도쟁패에서의 천마의 어록(語錄)은 아직까지도 귓가에 쟁쟁합니다..

    "물러가라! 오늘 하루 이 강호는 나의 것이다."

    귀도(鬼刀)에게 한 말인데.. 진짜 소름이 레알 돋았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軫矜
    작성일
    13.06.04 17:56
    No. 7

    몰살의 우각님의 소운천이라는 엄청난 벽을 넘는다고 해도 그 뒤에는 고검엽이란 섬세하면서도 패도적인 슬프면서도 광폭적인 어떻게 표현하기도 힘든 초괴물이 ㅎㄷㄷ..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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