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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53 소설재밌다
    작성일
    09.09.05 14:08
    No. 1

    이분 책은 거의 다 읽었는데 조폭이 너무 많이 나와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대마21
    작성일
    09.09.05 15:39
    No. 2

    잡조행 나름 재밌게 보고는 있는데..
    흠.. 매번 김대산님 작품보고 느끼는 거지만 이야기 진행보다는 어떤 변화적인 부분에서 사설로 풀어내는 과정들이 너무나 많다고할가요.
    그래서 읽다보면 좀 지치는감도 있습니다. 신문보면 사설기고란에 쓰여진 사설마냥 무슨 내용을 그렇게나 풀어서 길게 쓰시는지... 그런부분은 좀 줄이고 스토리 진행속도좀 올리고 박진감 넘치고 역동적인...한마디로 동적인 표현에 좀 주의를 기울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래피즈
    작성일
    09.09.05 20:58
    No. 3

    얼라리요...
    6권 완결이 아니였군요. 6장 마지막 장은 일반적인 에필로그의 형식이길래 당연히 완결로 생각했습니다만 아니였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홍암
    작성일
    09.09.05 22:43
    No. 4

    대마님께서 말씀하신데로, '사설로 풀어 내는' 부분이 소설의 대다수를 차지하죠. 아무래도 작가님께서 이렇게 소설을 쓰시는 걸 즐기시는 것 같기도 하고요. 글을 쓸떼나 생각 하는 방법이 본래 이러한 듯하네요.

    제 개인적으로는 이런 부분을 읽는 것도 재미있지만 스피드한 전투씬이나 박진감을 주기데 방해를 하는 요소 인 듯합니다. 원래 김대산 님의 소설에서는 이런 부분이 살짝 부족한 듯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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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4 Yorda
    작성일
    09.09.06 01:39
    No. 5

    그 부분이 작가님의 글을 다른 글과 차별되게 해주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모든걸 만족시켜준다는게 어디 말처럼 쉬운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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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09.09.06 12:09
    No. 6

    글이 쓸데없이 늘어진다는 평을 받지만...
    그것도 장점이랄 수 있습니다.
    저도 은근 그런 스타일을 좋아하지요.
    근데 김대산님 글은 그만큼 헛점도 많았지요.
    강산들이 그나마 완성도가 좋았던 것 같아요.
    김부장 시리즈도 재밌었고요. 무림편 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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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버슴새
    작성일
    09.09.09 22:51
    No. 7

    김부장 아들내미가 보고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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