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감상글이 정말 매력적이시네요. 영화가 보고 싶어지다니..// 왠지모를 세월의 무게가 느껴진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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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이건이 철이 없는 듯. 제가 볼 땐 순수한 게 아니라 단순히 철이 없는 겁니다. 세상의 모든 남자가 영원히 철들지 않는 것처럼.
가본자와...가야할자의 차이아닐까요... 결국 가야할자의 몫이죠...가라.최선을다해라.후회하지마라...... 그 마지막이 어떠한 결과로 남더라도 말이죠.
예, 두 분 말씀에 다 동감합니다. 독자와 이런 의견 나누는 것 너무 좋은데요? ^^
아...정말 댓글을 잘 안다는 편인데 달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조리있게 설명하지는 못하겠는데, 정말 좋은 감상평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가고 싶어하는 자의 몪시겠죠 끝에 무엇이 있든 후회하지 않을 각오가 됐다면 자신이 원하는 길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진정 가치있는 것이죠
절대군림 재밌어요... 정말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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