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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

  • 작성자
    Lv.19 카이혼
    작성일
    09.08.30 20:34
    No. 1

    음... 수아가 고백 하지만.. 우리 빠돌이 백천이는 단호하게 거절 하나 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란디우스
    작성일
    09.08.30 20:42
    No. 2

    흠 무협계의 전설 삼처 사첩과 투잡을 있지 마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眞魂
    작성일
    09.08.30 20:49
    No. 3

    저도 남궁수아 지지자죠 ㅋㅋㅋ
    그나저나 10권은 언제나오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파리이스
    작성일
    09.08.30 20:54
    No. 4

    9권 대박.....10권 언제나올까 하염없이 기다려야 할듯

    대박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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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UrMySRC
    작성일
    09.08.30 21:00
    No. 5

    읽으면서 여전히 아리송한게 진백천이 20근처는 됐을텐데 여전히 아이같다는 모습은 이해하기 힘들더군요. 보는사람마다 아이라고하고 그러면서 유설영을 좋아한다는 모습에는 어린애를 좋아한다고하고요.
    진백천이 어린모습이라면 아이가 아이를 좋아하는 모양인데 그거에 딴지거는 모습도 이상하고, 정확히 세어보질 않아서 모르겠지만 분명 20전후일텐데 여전히 아이라고 부르는 모양새는 정말 아닌듯. 뭔가 설명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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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09.08.30 21:29
    No. 6

    제 기억에는... 9권 까지 읽지는 못했지만, 풍유환(...) 먹고 글래머가 된 시점에서 유설영이 13살이었던가... 였습니다. -_-;
    역시 제 기억에 의하자면, 그 시점에서 아직 주인공은 20근처가 아니지 않았나... 하네요. 불확실한 기억에 의존한것이라, 틀릴 가능성이 있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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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09.08.30 21:33
    No. 7

    과거엔 16살이면 이미 성인인 데...
    20살에 아이소리를 들어서는 곤란하죠.
    가문의 어른도 아닌 데 그런 소리를 한다는 건
    우습게 본다는 뜻이니 한 판 떠야.. 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8.30 23:15
    No. 8

    아무리 삼처 사첩이 당연시 되는 무협지라고 해도..천하 제일 이인자란 제목이 아내인 유설영에게 일인자를 양보하고 이인자가 되기 때문이라고 봤는데 생뚱맞게 남궁수아랑도 이어진다하면 어처구니가 없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막의꿈
    작성일
    09.08.30 23:45
    No. 9

    개인적으로 남궁수아를 응원하고는 있는데 재목이 천하제일이인자 이니 ㅡ_-;;;
    유설영에게 잡혀살고 수아한테는 강한 주인공 ㅇㅇ?
    이거라도 좋으니 남궁수아도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무래도 캐릭터가 가지는 매력만 이야기하면 13살에 소설 막판까지 어린아이인 유설영보다야 매력만점 남궁수아가 호감이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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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7 고양이젤리
    작성일
    09.08.31 00:03
    No. 10

    절대궁상//아 일인자는 아내라는 범위가 아니라 더 큰 가족이라는 범위로 보았다고 생각하는데요. 앞권에서도 그렇게 언급했던 것 같기도 하고요 그래서 적당한수준으로 풀어나가면 저에게는 그렇게 꺼림찍한 느낌은 들지 않을 것 같네요
    그리고 저도 굳이 삼처사첩 이런거 안되도 좋으니까
    그냥 남궁수아랑만이라도 이어져도 저는 좋을것 같아요ㅜㅜ

    월영신//괜찮아요 진백천은 좀더 굴려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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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태류(太柳)
    작성일
    09.08.31 00:19
    No. 11

    10권 초반에 진백천의 죽음 그리고 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태류(太柳)
    작성일
    09.08.31 00:20
    No. 12

    이인자라는 이야기가 말대로의 '두번째' 가 아닌 추상적인 의미일수도 있겠지요, 그렇지요 작가님? 그런거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8.31 00:23
    No. 13

    음.. 천하제일이인자 의 부제로는 천하제일공처가 라고 생각되는 1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1stSky
    작성일
    09.08.31 03:56
    No. 14

    말도 안돼...
    어떻게 남궁수아를 버려!
    백천이가 유설영을 쫓아다녔듯이 남궁수아도 거의 평생을 백천이 쫓아다녔는데...
    웬만하면 그냥 남궁수아도 데리고 살았으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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