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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이미 군림천하 관련 카페에서는 거의 기정사실화 된 추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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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럼 임, 임…영옥은 이제……허거덩.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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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공과 같이, 12성 대성하기 전까지는, 총각으로 지내야한다는
설도 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음양지체와 관계가 있으면, 내공이
는다던가...

그래서, 12성 전에 구해내라는 등..의 언급은, 역으로 그 전에는
안전하다는 것이 아닐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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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자추가 한 말도 있지요.
모용봉이 데려가서 다행이라는....
제 생각에도 임영옥을 취하는 건 천양신공 대성 이후가
될 것 같습니다.
동자공일 가능성이 높아요.
그런 비밀을 알고 있던 운자추의 정체도 무시할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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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욱...이제 군림천하라는 책을 좀 읽어볼려고 햇는데 이런식으로 가면 보기 싫어지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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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임영옥 행동이 싫더군요.
진산월 잊을거면 뭐하러 만나러 간거지..또 만나러 갔으면서 잊으라고 한것은 또 뭔소린지.. 사서 고생하는 임영옥을 이해를 하기 힘듭니다.
잠깐 악해지면 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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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퀴즈...임영옥이 젤 좋아하는 야채는?

정답:오이.. 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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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당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긴, 치미는 욕정을 남자를 접하지 않고도 해소하는 방법은 오직 그것 뿐... ㅇ_ㅇ
뭐, 우리는 마음이 넓어서 다 이해한다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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