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1

  • 작성자
    Lv.34 세류하
    작성일
    09.09.02 23:04
    No. 1

    엑...벌써 완결? 이제 중반부인가 했더만...
    정말 급작스러운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9.02 23:31
    No. 2

    목에 빨대 꽂고 쪽쪽쪽!!! 이 부분에서 천둥벼락이... 쿠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홍암
    작성일
    09.09.03 00:02
    No. 3

    감상글 쓰신 분과 동감이네요. 권이 더 해질수록 차차 아쉬움이 더 해졌죠;;

    만선문의 후예 뒷 이야기는 언제 쓰시려나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5 레오스
    작성일
    09.09.03 00:28
    No. 4

    작가님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네요. 좀 더러운 얘기 좀 넣지 마세요. 5권에 갑자기 엄청나게 더러운 얘기가 나오는데 눈살만 찌푸려져요. 전작을 읽다가 포기한 이유가 도가 지나친 더러움 때문인데 여기서도 갑자기 튀어나와서 비위만 상했어요. 예전에 읽던 작품 무협 좋아하는 친구한테도 보여주니 너무 더럽다고 걔도 중간에 그만 봤습니다.
    잠마검선 진짜 배꼽 빠지도록 재밌게 읽었습니다.
    저도 타로님 의견처럼 너무 빨리 끝낸 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무명의낭인
    작성일
    09.09.03 00:47
    No. 5

    동감.

    정말 1권2궈 까지는 배를 잡으며 봤고

    3권까지는 좋았는데 4권에서는 그냥 넘기면서 봤습니다.

    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초무야
    작성일
    09.09.03 06:52
    No. 6

    쥔공 부모님떡밥은 도대체어디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제이카
    작성일
    09.09.03 09:09
    No. 7

    레오스/그런데 김현영작가분만의 특색이라고 할수 있는 부분이 바로 그 더러움입니다;;
    첫작품인 만선문의 후예부터 시작해서 걸인각성에서 꽃을 피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비온뒤맑음
    작성일
    09.09.03 10:05
    No. 8

    뒤로 갈수록 아쉬운 부분도 많았지만 그래도 괜찮은 완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고양이하루
    작성일
    09.09.03 10:56
    No. 9

    1-2권 정말재미있죠;;무애광검에이은 또다른 수작이나오나했더니만;;
    3-4 어라?5권하차;ㄷㄷ
    갈수록 조금이상해지더라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nekoani2
    작성일
    09.09.03 18:11
    No. 10

    정과 마의 주제로 처음에는 꽤 재미있게 봤습니다만,
    마지막 권에서 완전 포기입니다.
    자신의 고문해서 자살하게 만든 사람은
    불쌍하다고 용서해주고는
    금마는 뭐 그렇게 잘못했다고 ㅉㅗㅈ아다니는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윈드포스
    작성일
    09.09.03 23:22
    No. 11

    어떻게 때를 벗겨서 몽둥이를 만들 생각을 하시는지~~ 작가분도 혹시 그 비슷한 생활을 하실 것 같다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