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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2

  • 작성자
    Lv.14 별과이름
    작성일
    09.08.18 12:06
    No. 1

    저는 읽기가 거북하면 바로 대여점에 가져다 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다카나
    작성일
    09.08.18 12:12
    No. 2

    누가 보면 신간인줄 알겠어요. 마신의 주인공은 정말 무협의 세계관에서는 전무후무한 먼치킨 케릭터입니다. 이 소설 자체가 주인공의 힘은 이미 완성된 상태에서 시작하다보니 무협에서의 무공다툼보단 다른 점(이 다른점을 뭐라고 설명할지 표현력이 딸리네요)을 많이 다뤘고 그런점에서 많은 이들에게 읽히고 재밌다는 소리를 들은거겠죠.
    난 강하니까 넌 죽어라. 예쁘지만 난 예쁜게 뭔지 몰라. 그래서 무관심 했더니 미인들이 날 좋다고 따라다니네? 그리고 숨겨진 보스를 죽이고 아 평화구나 이랬다면 졸작이겠지만 아니라는건 문피아의 대부분의 분들이 아시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覺醒
    작성일
    09.08.18 12:17
    No. 3

    -ㅁ -개인적으로 김강현님 작품중 가장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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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09.08.18 12:56
    No. 4

    출판되었을 당시는 상당히 신선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지금도 괜찮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적 한계를 넘은 무인에 대한 견해가 흥미로웠던 작품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민초단
    작성일
    09.08.18 13:12
    No. 5

    천기자랑 혈마자랑 똑같은인물이었던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읽은지 좀 됬더니 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응고롱고로
    작성일
    09.08.18 14:02
    No. 6

    천기자랑 혈마자는 틀린 인물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성절
    작성일
    09.08.18 14:16
    No. 7

    육체는 동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광인자
    작성일
    09.08.18 14:51
    No. 8

    삼자대면은 본거 같은데 기억에 없고
    퍼스트맨, 마신은 볼만합니다...
    투신은 안봐서 모르겠고 뇌신은 비추, 태룡전은 보다 말았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소봉
    작성일
    09.08.18 15:09
    No. 9

    아니 다나카님이 설명한 딱 그대로의 글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난 강하니까 넌 죽어라. 예쁘지만 난 예쁜게 뭔지 몰라. 그래서 무관심 했더니 미인들이 날 좋다고 따라다니네? 그리고 숨겨진 보스를 죽이고 아 평화구나.... 정확한 요약인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소봉
    작성일
    09.08.18 15:12
    No. 10

    아 하나더 추가 난 차갑고 고독한 도시남자지만 그래도 내여자에겐 따뜻하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09.08.18 16:04
    No. 11

    마신 재밌게 봤었는데, 그리고 투신 읽으니까 영 아니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로물
    작성일
    09.08.18 17:05
    No. 12

    압도적인 강함 그맛으로 봤었는데 말이죠
    만약 주인공이 중2병이라면 모를까
    맘에 드는 주인공 말하자면 재미있는 먼치킨이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8.18 17:44
    No. 13

    이런 반신급 주인공의 소설들은 긴장감이 별로 없죠.
    아기자기한 재미, 소소한 재미, 시원시원한 재미, 부담없는 재미로 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세계
    작성일
    09.08.18 17:47
    No. 14

    나중에는 그냥 번-쩍! 만하면 다 몰살당해요

    번--쩍!
    번-쩍!

    이 맛에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인형법사
    작성일
    09.08.18 18:46
    No. 15

    그때 당시의 감상란 글보면 은근히 재미있다. 라는 의견이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지금와서 까는게 잘못됬다는게 아니라.. 그 당시분들은 댓글을 별로 안달고 계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고인돌.
    작성일
    09.08.18 19:27
    No. 16

    무력만 놓고 보자면...별로 남는건 없지만 저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 이유가 이미 완성된 신이 인간세계에서 감정을 하나씩 찾아가는 부분을 재밌게 읽었다고 해야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일리
    작성일
    09.08.18 19:55
    No. 17

    흐흐...진짜 누가 보면 신간인줄 알겠네요...완결 나온지가 좀 됐는데..후속작도 두작품이나 나오고....근데 저도 김강현님 작품중에서 제일 재밌었음..그래서 샀어요..책 잘 안사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4 군내치킨
    작성일
    09.08.19 00:22
    No. 18

    이 소설을 주목하고 봐야할 것은 주인공이 점차 감정을 되찾아가는 여정을 보는거라고 생각합니당ㅇㅇㅇㅇㅇㅇㅇㅇ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래나
    작성일
    09.08.19 08:52
    No. 19

    마신은 무협소설 주인공 중에 가장 강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적과의 대결로 인한 긴장감이나 얽힌 스토리를 풀어가는 것에
    이 소설의 매력이 있는 것이 아니고
    앞의 분께서 말씀하셨듯 주인공이 인성(?)을 찾아가는 과정에
    그 재미가 있습니다.
    주인공의 캐릭터성은 지금까지 보아왔던 소설 중에 가장
    개성있고 흥미로왔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averick
    작성일
    09.08.19 10:29
    No. 20

    마신보다는 퍼스트맨이 좀 낫죠.

    그런데 마신이 인기를 끌어서인지 자꾸 작가님이 재생산을 하시는데...망해가는 지름길이 아닌가? 하고 좀 불안해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戀心
    작성일
    09.08.19 12:59
    No. 21

    흠... 그만큼 대여점에서 잘 나갔다는거 아닐까요? 마신도 정말 잘나갔던 책중 하나이고 지금 후속작인 태룡전도 보시는분들 많으십니다만? 퍼스트맨도 꽤 나가긴 했어도 마신의 반도 안나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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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불모사리
    작성일
    09.09.05 13:30
    No. 22

    마신만한 성장물도 드뭅니다.
    먼치킨 먼치킨으로 능력적, 혹은 무력만을 중시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마신은 먼치킨인 주인공이 인간적인 부분의 성숙을 그려내는 성장물이라고도 할 수 있고, 제가 본 먼치킨중 최고작에 꼽을 만하더군요.

    준 먼치킨급이면서 어리버리하게 어이없는 실수, 어처구니없는 함정, 쓸데없는 고난따위로 억지 위기를 통해 이야기를 꾸려가는 것보다 천만배 나은 작품이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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