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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0

  • 작성자
    Lv.50 머저리
    작성일
    09.08.19 08:23
    No. 1

    =_=... 뭐 장르소설 많이 보시고 다시 마신 보시고 감상글 올려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으음...
    작성일
    09.08.19 08:40
    No. 2

    전 마신이 나왔을 때 한참 먼치킨에 대한 편견에 사로잡혀 있어서(주인공이 먼치킨이면 막장소설이라는) 보다가 도중에 하차했는데 나중에 장르소설 좀 더 많이 읽고 나서 마신을 다시 보니 정말 재밌더군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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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6 다카나
    작성일
    09.08.19 08:56
    No. 3

    뭐 전율이 일 정도는 아닌데 그리고 전 중학생이랑 대학생이라는 말이 책을 읽는 수준을 나누는 말이 될거라고는 생각 안해봤는데 따위라는 말을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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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seok
    작성일
    09.08.19 08:56
    No. 4

    먼치킨 소설중엔 가장 잘쓴 작품중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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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무판비
    작성일
    09.08.19 08:58
    No. 5

    저도 10대하고20대 초반에는 먼치킨 좋아했었죠 하지만 여러 작품을 접하다보니 내성이 생겼다고나 할까요? 마신 같은 먼치킨을 많이 봐서 그다지 재미를 느끼진 못했어요 이제 먼치킨보다는 얼불노 장경님 임준욱님등 짜임새 있고 진중한 작품이 좋더군요 머...판타지나 무협 접하신지 얼마되지 않으신 분일수록 마신같은 먼치킨이 재미있고 입맛에 당기실거 같네요 저도 머 그랬으니까요 어렸을 적 어른들은 왜 만화를 안보고 뉴스만보지? 난 커서도 만화만 볼거야 했던 제가 어느새 뉴스만 보게되더군요 님도 아마 그렇게 되지 않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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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별과이름
    작성일
    09.08.19 09:02
    No. 6

    전 마신을 2권에서 포기했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averick
    작성일
    09.08.19 10:26
    No. 7

    '중학생 따위' 라니 -ㅅ-; 뭐 걸리긴 하지만 넘어가죠. 저도 제가 중학생이었던 시절을 생각하면서는 그렇게 말할 수 있으니까. 타인을 그렇게 말하는건 문제가 되지만요. (제가 중학생 때보다 못한 어른도 없다고는 할 수 없죠.)

    마신은 김강현님 소설 중에서 평가가 좋은 편이라고 봅니다. 퍼스트맨 다음으로요. 먼치킨 소설 중에서는 수작으로도 꼽히죠. 별로하고 하신 분들은 그렇게 많지 않을 듯...

    다만 퍼스트맨도 약간 먼치킨 끼가 있으면서, 마신보다는 한 수준 위의 소설이라고 생각됩니다. 마신의 바로 전작이죠. 이쪽이 저는 더 추천할만 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물질수지
    작성일
    09.08.19 11:01
    No. 8

    마신... 잘쓴 무협소설중에 하나죠.

    솔직히 전율은 일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재미는 있었지만....

    그런류의 주인공의 무적에 활약물은 너무 많이 읽은 탓이겠죠.

    저 같은 경우는 전율이 일정도의 소설은 기존의 소설과 다른 소설이 전율이 일죠.



    한마디로...

    독립영화사의 아마추어 영화에서 하나의 파격적인 장면에 감탄한 메니아처럼...

    일반 흥행 영화에서는 무덤덤해졌다고 해야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꿈의무림
    작성일
    09.08.19 11:49
    No. 9

    전 10년을넘게 읽었는데도 먼치킨스러운게 잼있더군요 음 그러니까 유치하지않은 나름 개연성있는 먼치킨..개중에 유치한게 많아서 인식이 안좋아졌지만 주인공이 약하고하면 도저히 몰입이 안되더군요 답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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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戀心
    작성일
    09.08.19 12:57
    No. 10

    먼치킨 중에서 상당히 재미있게 본 작품이죠. 그리 유치하지 않으며 재미있는 먼치킨 3순위 안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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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09.08.19 13:04
    No. 11

    저도 대학교 초반에 뭔가 능력있고 흔들리지 않는 주인공들에게 끌렸었습니다. 뭐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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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디에고
    작성일
    09.08.19 14:14
    No. 12

    저는 그냥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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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깜까미
    작성일
    09.08.19 15:52
    No. 13

    마신 최고의 무협이죠...저도 5번은 넘게 읽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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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맛있는쥬스
    작성일
    09.08.19 15:52
    No. 14

    저는 역시나 마신같은 종류의 책은 보기 힘들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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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黑月舞
    작성일
    09.08.19 16:38
    No. 15

    그런식으로 일검에 수백이 나자빠지는 소설은 영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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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크로넬
    작성일
    09.08.19 22:42
    No. 16

    술술 읽긴 했는데 주인공이 무지 강했다는 것 외엔 기억나는 게 없네요.다만 김강현님 작품 읽은 것중엔 제일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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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8 행로난
    작성일
    09.08.20 08:21
    No. 17

    전율이 일어날 정도의 소설을 꼽자면 각자
    다른 소설들을 말할 겁니다.
    축구신발님도 자신의 취향에 아주 많이
    맞는 소설이 마신이었겟죠.
    저 같은 경우에도 전율이 일정도의 소설을
    말하라고 하면 전 "신왕기" 라고 말할겁니다.
    물론 다른 소설들도 다수 있지만 그중 백미
    였다는 거죠..하지만 열왕~기도 재미있지만
    신왕기 2부는 언제 쓸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조조천하
    작성일
    09.08.22 14:59
    No. 18

    소설을 보실때 관점을 어디에 두느냐가 문제겠죠.
    흔히 정통무협이 제대로 된 소설이다라고 하는 분들이 계신데 그 사람들이야 武를 중심으로 하는 소설을 좋아하니 그런말들을 하는거겠죠.
    전 무협은 보조역할을 하고 주인공의 인격적 성장이나 사람 냄새나는 소설을 좋아하는 편이라 마신을 재밌게 봤습니다.
    수필같은 문학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마신도 재미가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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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MH_B_0_1..
    작성일
    09.08.22 20:00
    No. 19

    마신..정말 괜찮은 소설이죠....
    김강현님의 작품중 마신이 가장 낫다고 생각되네요..
    그뒤로는 조금씩 퇴보하고 있다는 느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현재 태룡전은..너무 우려먹기 식이 아닌가 싶어요..ㅠ.ㅠ
    그게 좀 아쉽지만..분명..마신은 재미있는 소설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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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흐으믐
    작성일
    10.02.11 13:44
    No. 20

    재미는 당연히 있지만 뭔가 긴장감?? 이런게 없죠.. 무적이니깐..

    한번 걸어가는데 따른 지역으로 가버리니 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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