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초반 설정의 이상한점 때문에 읽다가 관뒀는데 갈수록 괜찮아지는건가요? 되살아나자마자 환골탈태를 몇번이나 했는데도 힘이 없다고 표현해놓고 처음부터 주인공의 위기인듯 묘사해놓고 결국엔 다 한방에 쳐죽이고.. 영 거슬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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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패는 원래 먼치킨입니다. 위기따위는 발톱의 때만도 못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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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따윈 없다! 이름그대로 불패불패불패! 기대되는 4권이군요. ...여기서 구할 수 있으려나. 크흑.
미리니름 있다고 표시 좀 해주세요
핏빛늑대님은 다른 작품이랑 착각하시는듯 불패신마에선 힘없다는 표현은 없는데요 . 불패에게 위기란게 있었나 싶은데요. 간만에 개념있고 통쾌한 먼치킨작품으로 생각하면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먼치킨은 저도 무지 좋아한답니다. 1권 말하는건데 지금 다시 봐도 힘을 회복 못한거처럼 써놨습니다. 초반 천장 뚫고 나온다음 말하는거에요. 암튼 다시 봐야겠네요 ^^
핏빛늑대님->불패는 힘을 회복하지 못한게 그정도 입니다. 원래 힘이면 호신강기로도 죽입니다.
불패는 이름이 모든 걸 설명해주죠 ^^
이 글의 주안점은 불패의 동기부여에 있다고 봐야 합니다. 이미 긴장간 따위는 저 멀리~ 설득력 있는 동기부여 없이는 글이 전개가 안되지요. 과연 둔저님은 스스로 설정한 페널티를 잘 극복할 것인지?
1권읽다가 졸지만 않았으면...쭉읽었을텐데...졸고나서 내용까먹어서 다시읽기 귀찮아서 아직 도전못해보고잇다는...담주쯤에 도전 ㄱㄱ
불패가 불패(不敗)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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