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소설책과 만화책에 대한 부분은 조금 그렇군요. 1년에 한권도 못 내는 (안 내는) 소설가도 있고, 1년에 한권도 안 내는 (못 내는) 만화가도 있습니다. 쏟아져 나오는건 작가와 출판사, 작품의 질 문제이지, 타 장르(?)와의 비교는 옳지 않다고 봅니다. 그림 그리는 것도 힘들고, 글 쓰는 것도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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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의 사이에서 고수가 나오는건 요즈음 무협에서는 기본(?)인 것 같네요~ 사실 저는 절대군림을 보면, 태룡전이 생각납니다. ^^; 내용은 물론 다르지만, 상황이 비슷하지요. 절대적 고수의 아들이자 엄청난 고수라는 점에서... 절대고수의 후예(혈육이나 제자)는 절대고수가 되는게 당연한 것 같습니다. 한백무림서를 보더라도...
장영훈<작가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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