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허허허허허... 작가님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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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삼십육검이 떠오르네요 ㅋ 책방 털러 함가볼게요.
이건 안볼수가 없는데요..ㅎㅎ
벌써 출판됬었군요 ㅋ 아 봐야하는데!~
저도 남해삼십육검인줄..ㅎ
예전 태극검제 느낌이 나더군요.
글솜씨가 없어서 감상글을 못 올렸었죠. 근래에 본 작품들 중에 최고!!! 근데 어떻하죠. 이거 1권만 나왔대요. 4일간 헛고생 하다가 책방 아저씨한테 물어봐서야 알았답니다. 기대하면서 4일간 꼬박꼬박 왔다갔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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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은 담달에 나온다고 하더군요..
호오~~~몇권더 나오고 나서도 감평이 좋으면 구매해서 보는것으로 낙찰~~~
재밌네요. 탄탄한 글솜씨에 잔잔함과 격렬함이 잘 조화되어있네요. 진흙속에서 진주를 찾은 느낌입니다. 이 정도만 끝까지 유지한다면 소장하는 것도 생각해 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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