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1~2권보고 모블로그의 어린 싸이코패스교육하던 글이 떠오르더라구요. 묵혔다가 어제 3~6편 다봤는데... 주인공의 성격상 어두울 수 있는 전개들을 희노애락으로 풀어 더욱더 몰입하고 볼 수 있었던것 같아요... 추천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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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글을 보고 작가님이 모티브를 얻어서 쓰신 작품이 포졸 이강진입니다.
노작가님 글 중 이번 것이 가장 좋더군요
노경찬 작가님 작품은 원래 그리 선호하지 않았는데, 포졸 이강진 보고 생각이 확 바뀌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시간을 잊고 몰입해서 봤네요.
노경찬 작가님 작품은 전부 괜찮은편이긴 한데 뭐랄까 이상하게 매력이 좀 없었죠. 이번 작품은 제목 빼고는 다 좋습니다.
특히 이번 6권에서 송두이의 심리표현이 꽤 흥미롭더군요
정말 책을 외우냐는 핀잔을 들어가며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특히 딸을 얻은후 아빠로써의 그표현감... 정말 감동이었고 가슴이 짜릿해 오는 순간이었습니다..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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