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도 열해도님 작품 좋아합니다. 특히 검은매요
찬성: 0 | 반대: 0
저도 참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글쓴이 분과는 달리 특별한 이유는 없었지만 여타의 소설들과는 달리 검은 매라는 심플한 제목에 문득 끌리더라구요. 저 역시 6권으로 끝난 것이 아깝게 생각합니다.
저도 무척 좋아하는 글입니다. 저는 사실, 열해도 님 글이 아니라면 검은매라는 제목에서 사절이었을 터인데, 의외로 제목이 좋다시는 분들이... 6권 완결로도 더 없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