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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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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0

  • 작성자
    Lv.3 aimens
    작성일
    09.07.05 10:22
    No. 1

    묵향 1부는 정말 좋았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eok
    작성일
    09.07.05 10:34
    No. 2

    묵향 1부는 좋았고
    2부는 그냥 샤라라락 넘기면서 봤고...
    3부는 이거 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aimens
    작성일
    09.07.05 10:37
    No. 3

    판타지를 쓰고 싶었으면 따로 쓰면 될것을 왜 굳이 이어서 쓴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상상잠자리
    작성일
    09.07.05 10:45
    No. 4

    그냥 무협으로 쭈욱 나아갔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09.07.05 10:50
    No. 5

    아니 전 솔직히 1부보다 2부 마장기편이 더 좋았다는...아니 그랬다구요 히히.

    근데 3부는 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aimens
    작성일
    09.07.05 11:12
    No. 6

    2부도 그냥 판타지로 처음부터 따로 썼다면 아무래도 달랐을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으음...
    작성일
    09.07.05 12:01
    No. 7

    전TS물을 좋아해서 2부가 좋았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09.07.05 12:30
    No. 8

    본문에서 행간엔터는 금지사항이네요~ 읽기가 힘들어요~ ^^;

    그리고, 묵향 연재중에 전동조씨가 판타지를 쓴 적이 있었나요? 제 기억으론 임경배씨랑 놀다가(?;) 카르세아린의 설정을 조금 가져다 외전을 썼던 걸로 기억하는데...

    작가 스스로 묵향은 죽는다고 했던 스토리를 외전에 억지로 끼워맞추긴 했지만, 저는 그나마 판타지편은 '나름의 재미'가 있더군요. 3부는 영... 아니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악어집
    작성일
    09.07.05 12:58
    No. 9

    2부까지는 그나마 재밌게 봤는데, 3부 부터 GG....

    도저히 못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까막까치
    작성일
    09.07.05 13:51
    No. 10

    저도 연재 당시때 부터 묵향을 봐왔는데 본문 쓰신분과 비슷한 아쉬움을 느낍니다.
    연재 처음에는'이런게 출판될라고?출판되는 없을껴' 하는 뉘앙스의 말을 하시던 작가분이 출판을 했습니다. 3권중반즈음까지 연재되던걸로 기억.
    뭐 어찌되었건 축하할일이고 잘된 일이죠. 달려가서 책을 샀습니다.
    4권...5권. '어헐? 외전은 외전일 뿐이라믄서?!'
    '뭐 잘팔리고 재미있는 지라 외전도 끼워넣어서 하려나보다. 뭐 먹고 살라믄야'다 이해할 수 있습니다.네, 팬의 사랑으로 말 번복이야 이해합니다!8권 9권 까지는 이전에 나왔던 연재분을 다듬어서 나왔지만 그래도 재미있었기에 사는거 별로 안 아까웠습니다. BUT!
    10권 넘어서부터 슬슬 출간주기도 느려지고 글이 스피디했던게 질질질질....13권까지 사고 참다참다 못해 구매 중단.
    가끔 후속권 나왔다고 하면 빌려보긴 했는데 나날이 한숨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덕천군
    작성일
    09.07.05 18:17
    No. 11

    1부나2부는 좋습니다. 묵향의 경우가 최초의 기갑물이었으니까요.
    3부가 좀 ... 에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에때
    작성일
    09.07.05 22:53
    No. 12

    1부 2부 3부초반까진 좋았는데 3부갈수록 점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야아삽
    작성일
    09.07.06 00:44
    No. 13

    묵향...진짜 좋아하는 책이'었'는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래피즈
    작성일
    09.07.06 01:25
    No. 14

    1, 2부 둘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3부는 그냥 한숨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바트
    작성일
    09.07.06 22:59
    No. 15

    저도 2부까진 재미있게 봤늗데 3부는 영...
    원래 빠른전개나 묵향의 전투장면이 재미있었던 저인데
    3부는 역사책을 풀어보는 듯하다고나 할까나... 아무튼 25권도 그렇고..
    묵향의 전투가 많아졌음하는 바람이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서울世家
    작성일
    09.07.07 12:43
    No. 16

    대여점에 3권이나 꽂혀 있더군요.
    전 같으면 10권이 나와도 일주일은 대여중이라 보기 힘들었을텐데.
    이게 묵향의 현주소라는 걸 작가도, 출판사도 곧 깨닫게 되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면피용
    작성일
    09.07.07 15:03
    No. 17

    로봇 (로봇은 관절+동력+존재이유 등이 불가하다고 봐서) 은 싫어하지만 타이탄은 마음에 드네요. 현실적인 모든 문제가 마법으로 해결되잖아요. 그래서 2부까지는 좋았습니다. 그 이후로도 여러 작가분들이 타이탄 소설 쓰지만 그나마 묵향2부 정도 재밌는 건 못 찾았습니다. (마도시대마장기는 타이탄 소설이 아니라고 봅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경제학도
    작성일
    09.07.11 04:35
    No. 18

    작가님이 묵향이 죽는다고 하셨었나요? 제가 기억하는 건 천리안 연재시에 이메일을 받으셨는데 그 때 묵향이 모 소설 표절이며 결국 묵향과 그 일행이 마교 본진에 돌격해서 다죽을 것이다라는 식으로 예상을 해서 얼마간 연재가 중단되었었고 '그럴 일 없을 거다'라고 언급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도 2부는 약간 취향에 맞지 않아서 무림편만 계속 다시 보곤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판타지로 넘어가겐 된 건 당시 분위기상 판타지 출판이 붐을 이루기 시작했었고 누군가 작가님께 요새는 판타지가 돈이 된다고 해서 넘어갔다라고 작가님에게 직접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게 99~00년 정도였나? 세월 참 빠르네요. 벌써 10년이라니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경제학도
    작성일
    09.07.11 04:43
    No. 19

    그리고 묵향과 카르세아린이 등장하는 드래곤이름이 겹치던가요? 정확히 어떤 작품이었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묵향에 등장하는 드래곤이름이 타작품에도 등장하기에 이유를 물었더니 상대작품에서 가져다 쓴거다라고 하셨었는데 아 나이도 많지 않은데 기억력이 ㄷㄷㄷ 가물가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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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雪花滿開
    작성일
    09.09.16 18:55
    No. 20

    The Five Star Stories 표절 의혹 밖에 안들던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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