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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베니아 연대기 읽는데 1시간 걸림, 산조는 100페이지 읽는데 한 시간 역쉬 장경님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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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안가져 와서 행복합니다. 오늘 밤샘 안해도 되니까요. ㅋ
장경님의 신간이 나왔군요. 오랜만에 총판에 가야겠네요.
철산호와 성라대연을 이제서야 다 읽은 저로써는 매우 반갑더군요. 윗분처럼 다른 책들은 한권 읽는데 1시간도 안걸리는데 장경님의 책은 오래 걸리더군요. 읽는동안 즐거웠습니다. 주인공 이름은 산월... 한자는 다르지만 군림천하의 진산월이 왜 생각나는건지.. 잡설이지만 요즘 소설은 성을 때고 이름만 서술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예를 들어 군림마도의 이낙천을 낙천이라고만 쓰는 등의.. 가끔씩 성이 낙씨였던가 착각하기도 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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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의 3분의 1 정도 지나서 주인공이 등장하는데 그로부터 20장을 넘겨야 대식 국을 여행하며 얻은 호화천군 뇌조 라는 별명을 거쳐 산월이라는 사부가 지어준 본명이 나옴. 진득한 넘인지, 심각한 넘인지, 코믹한 넘인지 아직까지 정체를 모르겠네요.
나왔다는 소식만으로 흥분이... 기대가 큽니다.
드디어 나왔군요! 기대되네요.
이론~~~장경님 새작품이 나왔나보네요 ㅎㅎ 가뭄에 단비로세~
당신은 최고입니다!
주문완료! 참 오랜만에 무협을 주문해 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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