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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09.06.05 08:51
    No. 1

    암천제라는 제목과 주인공의 '정'이라는 단어가
    다소 어색해 보였지만...
    결과적으로 추천작이라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나찰(羅刹)
    작성일
    09.06.05 12:23
    No. 2

    저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어느 정도 강한 주인공이 활약하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열람객
    작성일
    09.06.05 13:52
    No. 3

    전작 광룡기도 보면서 생의 대부분을 외딴곳에서 보낸 주인공이 세사의 복잡함에 너무 익숙해 몰입을 방해해서 결국 포기했는데 여기서도 그런 느낌이 드네요. 어린시절의 경험이 어찌됐든 전작들과 주인공의 모습이 점점 비슷해지는 느낌입니다. 장담님의 전작을 접해보신 분들께는 비추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멈무
    작성일
    09.06.05 14:08
    No. 4

    주인공의 출신과 성품이 다르더라도 결국은 다 한줄기인 작품....
    장담님의 초기 작품은 재밌게 봤는데....어느순간부터 작품의 느낌들이 서로 비슷비슷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설파랑
    작성일
    09.06.05 16:19
    No. 5

    제 생각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암천제의 주인공은 오랜 동안 고문기술자인 아버지와 함께 정말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비밀들을 빼내는 일을 해왔고,
    본문에도 그래서 사람들 다루는데 아주 능숙하다는 이야기가 나왔던 것 같습니다.

    최소한 사람들이 거짓말하는지 안하는지 눈치채는데는, 따라올 이가 없었을것 같은데.... 세상물정에 좀 어둡다고 하면 더 이상하지 않을까요?

    다만, 장담님 전작들 또한 상당히 비장한 사연의 주인공들이 꽤 있으니, 성격이 비슷해지는 건 인정해야겠네요. 근데, 작품들 대부분 읽은 저로서는 이번 주인공 성격이 젤로 맘에 드는지라.... ㅎ 광룡기는 상대적으로 좀 밝았지 말입니다, 성격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에텔르
    작성일
    09.06.05 17:13
    No. 6

    역시나 재밌더군요.

    설파랑님 말씀대로 그야말로 입맛에 딱 맞는,
    기분 좋은 3권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모미지
    작성일
    09.06.06 00:05
    No. 7

    광룡기는 개인적으로 별로였지만 암천제는 재밌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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