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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6

  • 작성자
    Lv.50 대서비
    작성일
    09.05.26 17:58
    No. 1

    젠장 나왔군요. 오늘 총판이란데를 처음 가볼까 했는데 신작목록에 안떠서 괜히 헛걸음 하지말고 기다려 보자며 안갔더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홍암
    작성일
    09.05.26 18:03
    No. 2

    많은 분들이 절대군림을 좋아하는 군요.

    저 같은 경우에는 말 장난 같은 대화나 주인공이 주변인물들을 대하는 태도 등에서 갑작스럽게 안 좋은 추억인 '비뢰도'가 떠올라 차마 보기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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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0 에피니르
    작성일
    09.05.26 18:08
    No. 3

    보면서 작가님의 전작들이 생각이 나게하는 부분들이 많더군요. 다음권이 언제 나올지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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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대서비
    작성일
    09.05.26 18:13
    No. 4

    홍암님 말씀 듣고 생각해보니 그런 느낌이 없잖아 있네요. 그런데 장영훈님 글들은 읽다 보면 스케일이랄까... 판자체는 전 중원을 다 어우르는데 정작 내용들은 보면 인물과 인물간의 소소한 관계 소박한 정 등이 느껴져서 장영훈님 글을 꽤 좋아하는 편입니다. 물론 절대군림은 시장성에 어느정도 맞춘것인지 가벼운 느낌이 꽤 듭니다만 장영훈님의 이런 장점은 그대로 살아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벼운 부분을 약간 감안하시고 한번 봐 보시는건 어떠실지요. 그래도 안맞으시면 어쩔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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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아자씨
    작성일
    09.05.26 18:21
    No. 5

    음 저는 저번 글 마지막에 나오는 장면에서 다음글의 내용이 궁금하기보다 주인공보다 더 주인공같은 양친들의 등장을 어떻게 처리할지가 궁금하더군요. 왠지 드디어 나오는 숨겨진 흑막들에 주인공이 초라해지는 순간이라고 느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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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신마제
    작성일
    09.05.26 19:36
    No. 6

    총판이 어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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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문피아죽돌
    작성일
    09.05.26 20:47
    No. 7

    저도 약간 비뢰도 삘을 받았다는..스토리 진행보다는 인물들간의 말장난?이 쓸데없이 길다는 느낌을 받아서요. 뭐랄까 재미는 있는데 느린 스토리진행으로 인해서 말장난이 더 두각? 되는 느낌? 뭐 당연히 비뢰도에 비할빠는 아니지요...ㅋ 다음권은 언제 나오려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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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4 용문신
    작성일
    09.05.26 21:00
    No. 8

    어디서 비뢰도 같다는 느낌을 받으셧을까...
    비뢰도에 비하면 절대군림의 말장난은 장난수준에도
    못미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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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5 모노레
    작성일
    09.05.26 21:10
    No. 9

    오늘 안나왔던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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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마르세르
    작성일
    09.05.26 22:15
    No. 10

    장영훈님의 전작 3편에 관련된 내용이 다 연결되는것 같네요.. 군자검. 구화마공 풍몽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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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홍암
    작성일
    09.05.26 22:27
    No. 11

    제 생각에는 비뢰도도 3~5정 정도 까지는 애간장 녹게 기다릴 정도의 책이었습니다. 그러다 7권 정도부터 점점 아쉬워 지더니 10권 넘어 가면서 부터는 안습해졌죠 ;; 현재로서는 감상글이나 비평란에 잘 안 올라올 정도로 독자들의 관심이 멀어진 소설이죠...

    그냥 저의 고정관념과 안 좋던 기억의 관점으로 절대군림을 봐서 1권도 다 못 읽었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정확한 이야기를 하기는 쉽지 않겠네요.

    뭐.. 저야 그렇지만 많은 분들은 재미있게 보는 소설인지라 경과를 지켜본 후 더 정확한 감상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끝맺음 까지 평가가 좋다면 저도 다시 한번 도전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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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루덴스
    작성일
    09.05.26 23:18
    No. 12

    군림무적보다는 군림마도에 한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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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09.05.26 23:49
    No. 13

    완결 나면 읽으려고 참는 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09.05.27 00:37
    No. 14

    난 절대군림도 비뢰도도 재미있던데요... =ㅅ= (역시 잡식성!)
    그저 안나오는게 애가 탈뿐 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자공
    작성일
    09.05.27 00:59
    No. 15

    절대군림과 비뢰도의 분위기는 얼핏 유사합니다.
    한 칼 하는 주인공과 그 유쾌함.
    하지만 뭐랄까. 절대군림은 좀 절제된 맛이 있다랄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비뢰도풍의 진화된 형태라고 생각합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9.05.27 02:07
    No. 16

    저도 이번년도에서 가장 재미있는 작품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절대군림을 읽으면서 비뢰도 생각은 한번도 못해보았는데...
    사람에 따라 정말 다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홍암
    작성일
    09.05.27 02:32
    No. 17

    이미 10년 전에 무협만 수천권을 봤다고 자신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앞에 부분 조금만 읽어 봐도 전체적으로 어떻게 흘러가겠다라는 생각이 확떠오릅니다.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소설은 뒤를 예측할 수 없는 것이고요, 좋아하지 않는 것은 뒤가 뻔한 소설입니다.


    절대군림 초반에는 저도 확 끌리는 면이 있는지라 매우 기뻐 했는데요. 히로인 나오는 부분 부터는 갑작스럽게 비뢰도의 향기가 밀려 들었습니다. 조금만 덜 강력한 안 좋은 추억이었으면 상관없겟는데요. 그 충격이 너무 컸던지라.. 계속 읽기가 힘들었습니다.

    물론 저의 감각이 100프로 정확한건 아닌데요. 경험상 많은 경우에 들어 맞는지라... 느낌 안 좋으면 그 소설에서 빨리 빨리 탈출합니다.

    그래도 절대군림은 아직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는 소설인지라 기대하고 있고요. 완결이 어떻게 될지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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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에때
    작성일
    09.05.27 05:54
    No. 18

    왜다들 비뢰도를 그리 안좋아하시는지...개인적으로 짧은 권수의 글을 별로안좋아하는 관계로 비뢰도의 그권수가 맘에들던데;;그리구 말장난두 필력이 돼야하는거 같은데요..요즘 출간책들보면 한숨나오는책들많은데..그런작품에비하면 비뢰도는 양반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샘스페이드
    작성일
    09.05.27 07:17
    No. 19

    홍암님/10년전에 수천권을 읽으신게 독이 된 경우시군요.
    원래 그렇지 않나요? 초보운전보다 운전 좀 한다하고 자신하는 2-3년된 기사가 사고율이 더 높은 거....
    초심으로 돌아가세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태연하게
    작성일
    09.05.27 14:13
    No. 20

    비뢰도 작가님 필력은 좋습니다만 인기가 좋다고

    10권이후 부터는 내용도 없이 질질....끌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까지요.... 뭐라고 해야할지......

    내가 필력이 이정도다 자랑 하시는거 같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땅따람쥐
    작성일
    09.05.27 17:28
    No. 21

    절단마공에 동의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땅따람쥐
    작성일
    09.05.27 17:29
    No. 22

    비뢰도와 비교하는 건 많이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김태현
    작성일
    09.05.27 21:28
    No. 23

    히로인을 보고 어떻게 비뢰도의 여주를....
    4권이 나왔으니 한 두어달 되새김질할 시간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냉혈동물
    작성일
    09.05.28 14:46
    No. 24

    홍암님은 홍암님대로 다른 분은 다른 분데로 느끼는게 다다르겠죠.
    사람 생각이라는 것이 어찌 같을 수가 있겠습니까.
    이런 분도 있고, 저런 분도 있는 거지.
    그런걸로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묻는 것은 실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난 안그렇던데 라는 의사표현만 하면 되지. 남이 생각하고 느낀 것 까지 왜 그러냐고 묻는 것은 좀 그렇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랑들논
    작성일
    09.05.29 23:20
    No. 25

    중 2년때부터 세로무협 7권짜리 많이 봤어요~한 27년 넘었네요~
    근데 오늘도 봤지만 (천마봉 3권) 절대군림 잼나게 봤어요~
    다음 권도 기대 되고요~~
    비뢰도 그것도 잼나게 한 십몇권 까진 봤어요~
    작가님들 힘내시게 힘 좀 실어주시죠~
    무협소설이 안 나오면 전 너무 심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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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마혼마검
    작성일
    09.06.05 09:49
    No. 26

    초심하니...처음 무협지를 읽을때가 생각나네요..(18년전쯤인가...)
    학교 수업시간에 몰래 읽었던 기억이..
    그때만 해도 무협지는 3권이 대세를 이루었는데...
    가끔 5권도 나오고 했죠...
    야설록, 서효원, 금강, 용대운 님~ 그때부터 참 많이 읽은것 같은데...
    아직도 무협지를 보면 미리 예측하지 않고, 주인공의 감정에
    이입되어 생각하고 무공을 상상합니다.
    그래서 많은 상상력을 발휘하게 하는 무협을 좋아하죠...

    절대군림,, 마도쟁패,, 그리고 비뢰도 전 전부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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