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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에서는 마법사가 거의 무적에 가깝죠; 순식간에 대륙을 막 횡단하고 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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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의 검사가 판타지로 가면 날뛰니 판타지에서 넘어온 마법사가 날뛰는 것도 낳지 않을까 하네요 무협검사=판타지법사=쌤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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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권에서 포기했습니다....
음.. 흑마법사 정말 호쾌하고 흥미진진하죠..(..흥미 진진하면 비읍이야기라고 아시는 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흥미율율이 자꾸 떠올라 계속 헷갈리는군요) 주인공이 강하긴 하지만.. 무림에도 강자들이 많다보니.. 전 읽는게 굉장히 박진감 넘치고, 재밌게 봤습니다.
슬슬 차원이동의 조짐이 보이죠. 작가님이 무림편은 10편 중반쯤 마무리 짓고 판타지로 건너 간다고 했으니 기대 만빵입니다. 사부나,빙궁의 처자와는 어찌 될지...
오… 오타가 좀 많더군요.
저는 데스나이트주제에 강시의 몸을 얻은 흑사신이라는 존재가 참 사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말입죠. 언데드주제에 단전도 있고... 데스나이트는 애초에 센데 전대 먼치킨 4분들 불러다 만들어 제꼈으니 이건 뭐... 주인공은 '불.사'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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