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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전 이거 보면서 숭인문도 중 다수가 주인공인 줄 알았는데 아닌가요? 특히 전 종염방의 비중이 가장 크다고 생각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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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매는 뒤로 가면 갈수록 정이 붙습니다. 저는 그런 강한 성격과 뚜렷한 소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좋더군요.
다 좋은데 다음 권이 나오지 않는 게 큰일입니다;;;;;
임사매의 활약도 갈수록 기대됩니다. 남편을 내조해주면서 자신을 높이는 현명한 여자로 거듭날것 같습니다. 사형제들 모두 한명도 버릴 인물이 없습니다.
a급 무협입니다. 흥미로운 캐릭터들과 무리하지 않는 설정, 적절한 속도의 진행이 아주 좋습니다.
다음권 언제 나올려나..
최근 작품들 중에 꼭 소장해야하는 목록에 들어가죠. 숭인문, 무림사계, 창룡검전. 왜 다음권이 안나오는지,,,,약간 걱정하는 중입니다.
숭인문 원고 1차로 넘어갔다고 이길조 작가님이 공지하셨습니다. 한달안에 나올듯.
이 소설은 재밌는데 너무 늦게 나와요...이렇게 늦게 나오면...못 기다리는 사람도 많은데...ㅠㅠ 여기는 전형적 인물들이 별로 없음. 임사매도 글고 이세척도 글고.... 처음에는 이 커플 밥맛이었지만..나중에는 안그렇게 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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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어떻게 보면 임사매랑 이세척이 가장 현실에 가까운 케릭터일지도... 그나마도 이사람들도 엘리트쪽에 가깝지만...
임사매도 점점 나아지고 있죠. 숭인문 문도 한명한명 버릴수가 없네요 ㅎㅎ 한달이라....어여 좀 나왔으면...
숭인문에선 임사매가 현실적으로 보면 이해가 쉬울 꺼 같기도 하네요. 남친이 3년 동안이나 내버려 뒀는데, 기다리는 것도 참... 쉬운 게 아닐 듯. 근데 임사매는 장문인이 딸이 되어가지고 자기 문파 무공에 대해서는 아는 거 없으니...-_-; 어쨋든 쫌 맞아야 할 듯.
호~오! 게쁘리님 한달안에 6권이 출간 된다니 정말 반가운 소식이네요! 숭인문은 무조건 소장이죠~~~
흐흐, 이것참.. 4, 5권 다시 읽어야할 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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