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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32

  • 작성자
    Lv.2 유엔젤
    작성일
    09.05.10 13:40
    No. 1

    어서 나오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09.05.10 13:58
    No. 2

    정말 좋은 감상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시르데
    작성일
    09.05.10 14:06
    No. 3

    이런 분석, 예상을 담은 감상 참 좋네요
    인물 하나하나를 설명해 주시니 제가 볼 땐 몰랐던 매력을 알게 됐어요
    숭인문을 다시 보고 싶게 만드는 감상이었습니다
    추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초절정고수
    작성일
    09.05.10 14:24
    No. 4

    좋은 작품에 좋은 가망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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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후회는늦다
    작성일
    09.05.10 16:07
    No. 5

    도무백의 비중을 높여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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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2 만월(滿月)
    작성일
    09.05.10 16:10
    No. 6

    좋은 감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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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새벽5시
    작성일
    09.05.10 18:29
    No. 7

    숭인문을 열어서 그 안의 재미를 더해주는 훌륭한 지침서네요.
    그리고 공건(공야건)이란 모사가 숭인문의 브레인으로써 펼칠 활약도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론 종염방의 짝이 가장 궁금합니다. 양진위를 대체할만한 인물은 없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09.05.10 18:44
    No. 8

    감상 베스트 감이네요.
    양진위가 죽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종염방이 마지막 칼이 되는 시나리오도 좋겠군요.
    결국은 숭인문이... 그 험난한 투쟁의 과정이 주연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oint Luck
    작성일
    09.05.10 18:55
    No. 9

    아....읽으면서 소름돋을만큼 좋은 감상글이었습니다.
    진짜 제 느낌과 정말 맞아떨어지는 느낌입니다.
    특히나 제가 3권 부분에서 느꼈던 그런 기대감, 어리둥절함과
    고채란에 대해서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
    첨엔 정말정말 싫었던 캐릭이 은서문, 임연연이었는데 이제와서는 그럴수가 없더군요. 특히나 은서문은 숭인문에 엄청난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하여튼 숭인문은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살아 숨쉬는 느낌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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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선행자
    작성일
    09.05.10 19:17
    No. 10

    숭인문의 경우는 전형적인 원톱의 시스템이 아닌... 말그대로 숭인문자체가 주연인 글이라고.... 문도들 대부분이 일정분량 이상을 차지하는 바람직한... 대부분 저급한 글들이 주인공 혼자 또는 한두명으로 이야기를 끝내지만...... 주인공급 조연에 비중있는 조연 다수가 등장하는 수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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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세류하
    작성일
    09.05.10 19:20
    No. 11

    정말 좋은 감상글이었습니다..
    저도 숭인문 좋아해서 더 좋구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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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4 미련한未練
    작성일
    09.05.10 20:13
    No. 12

    읽는 내내 '음, 그렇지'하며 고개를 연신 끄덕였습니다.
    정말 6권이 기다려집니다. 어여 나오기를...
    추천을 한번 밖에 할수 없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09.05.10 20:46
    No. 13

    숭인문이 얼마나 사랑받는지 모두의 반응으로 느낄 수 있네요. 추천들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열심히 쓴 보람이 있네요. 기쁩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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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9.05.10 22:24
    No. 14

    좋은 작품에 좋은 감상이로군요,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개인 취향으로는 좋지도 싫지도 않은 그런 작품이랄까요?
    그런데 이런 감상과 반대되는 감상문이 올라온다면 과연 어떤 감상문일지 궁금하기도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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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외로운남자
    작성일
    09.05.11 01:03
    No. 15

    간만에 정성어린 감상문이자 수준높은 비평을 봐서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베이비마덜
    작성일
    09.05.11 08:57
    No. 16

    좋은 감상문입니다. 일부 무협에서는 여성을 소모품으로 묘사한데 반해 숭인문에서는 그렇지 않아서 여성독자로서도 만족할 수 있는 소설입니다.
    아무쪼록 숭인문 6권이 빨리 나오기를 고대하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귀영자
    작성일
    09.05.11 10:01
    No. 17

    뛰어난 작품에는 역시 뛰어난 감상문이 이어지는군요.
    독자들의 이런 뜨거운 관심이 이길조 작가님에게 전해져서
    작으나마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영은월
    작성일
    09.05.11 10:03
    No. 18

    숭인문 벌써 오개월째네요, 잊고 있다가 감상 보고 불현듯 생각난... 늦어도 이달 안에는 6권이 나오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6 댓잎소리
    작성일
    09.05.11 14:14
    No. 19

    게쁘리님 정말 이쁘게 숭인문을 소개해서 한 번 더 숭인문을 즐겁게 읽은 듯합니다.
    5권은 그 주요한 흐름과 장면이 전편들에 비해 참신하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그래서인지 6권은 큰 기대없이 읽을 생각입니다. 그러다 업어치기 한 판 당하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은걸
    작성일
    09.05.11 16:13
    No. 20

    품격있는 감상글이 우리 문피아를
    더욱 알차게 하지요!

    자주 감상글 건필 바람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파멸혼
    작성일
    09.05.11 17:45
    No. 21

    감상도 작품도 모두 good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막뗄
    작성일
    09.05.11 18:04
    No. 22

    정성어린 감상문 감사드립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09.05.11 18:13
    No. 23

    코드명000님. 전에 비평란에서 숭인문에 대한 글을 읽어본적이 있는데 댓글들을 보면 숭인문에 대해 아쉬워하는 바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들이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 감상문을 쓰기 전에 한번 더 읽어봤었는데 숭인문팬인 저도 부정하기 힘들거나 납득이 가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혹시 모르셨다면 한번 찾아보시는 것이 어떠신지 ^^.

    댓잎소리님. 그러고보니 5권은 다시 고전적인 무협의 모습으로 돌아갔었네요. 전 어땠냐면 ^^; 콩깍지가 씌여서 그런지 5권의 구무협적인 냄새가 구수하게 느껴졌습니다. 3권 이후로 숭의문의 색깔이 강조되어 좋았지만 3, 4권을 지나면서 호쾌함이 많이 반감되었다고 생각했는데 5권에서 양진위와 종염방이 다시 즐겁게 해주어서 전 좋았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천상용섬
    작성일
    09.05.11 20:05
    No. 24

    숭인문 정말 수작입니다....
    저역시 6권이 어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어째 소장하는 책마다 출간주기가 극악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고운우리말
    작성일
    09.05.11 22:17
    No. 25

    역시나 좋은 작품에 좋은 감상이 나오는군요
    숭인문 빨리 6권을 손에 쥐었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명(震鳴)
    작성일
    09.05.12 11:23
    No. 26

    숭인문...정말 수작이죠. 간만에 나온 무협중 정말 제대로 인것 같더군요. 스토리 전개하며 캐릭터 설정하며 뭐 흠잡을데가 없더군요. 이길조님
    이 이 글을 보시고 탄력을 받아서 더 멋지게 써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카이샤르
    작성일
    09.05.12 12:22
    No. 27

    숭인문 한번 읽어봐야 겠네요~ㅋ 좋은 감상문은 좋은 작품소개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공령의도
    작성일
    09.05.13 12:54
    No. 28

    근래 나온 글 중 소장한다면 0순위!
    읽을 게 있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글들이 워낙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다보니.... ^^;
    가뭄에 단비 같은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maya
    작성일
    09.05.13 18:40
    No. 29

    그나저나 어서 나왔음 좋겠습니다.
    기대만땅!!~~~~
    예약판매같은거 안하나요?
    문피아에서 했음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나는전쟁에
    작성일
    09.09.09 20:27
    No. 30

    오옷~ 양진위가 죽을 것 같은 포스가 자꾸만 저도 느껴지더군요..ㅠㅠ 죽으면 슬플 거예요...
    4권에서 채인영이 이렇게 생각하죠..

    '나중에 강호에서 뭇 남자들을 내려다보는 여고수가 된 후에도 지금 본 이 사숙의 눈빛을 잊지 않았다... '

    라고 생각할때..이건 마치 이미 고인이 되신 포스........
    두번 다시 못 봤다는 얘기로 들리더군요..흑흑

    와~~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숭인문 힘내시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야옹
    작성일
    11.06.27 23:51
    No. 31

    7권을 읽고 난 후 이 글을 보니

    감상글을 쓰신 님께서 생각하신 의문들을
    책 속에 녹여내신 작가님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11.08.02 00:51
    No. 32

    문득 예전 쓴 감상글들을 돌아보고 있는데 야옹님이 새로이 댓글을 달아주셨더군요.

    이길조님이 제 감상글을 읽고 답해주신거라 믿고 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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