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도 무슨 내용인지 도저히 모르겠더군요. 처음엔 정말로 좋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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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목이 왜 건곤일기인지도 모르겠어요.
솔직히 아무런 이유없이 달라 붙는 여자들만 없었어도, 이 글은 먼치킨물로써는 어느 정도 수작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아아, 여자 막 달라 붙을 때 정말 슬프더군요.
거의 3권부터는 다른 사람이 쓴 것 같은 글이더군요..
리셋의 원조는 백도임. 뒷예기만 3년을 기달렸을 뿐이고...
짜증나는 욕과 사투리들과 쓸데없는 말장난들... 뭐때문에 나오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더군요.
엄청난 용두사미. 초반부터 주인공 능력치를 너무 최대화 해놔서 나중에는 감당이 안되는 수준이라 할까요. 더이상 갈등구조도 없고 그냥 주변인물 말장난으로 변해버리는 것이 보기 안좋군요. 시작은 참 기대가 많았는데 말이죠.
5권 저도 보다가 그냥 반납했어여....흥이 나질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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