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뇌신이 먼치킨급이긴하지만 마신의 단형우는..그냥 번쩍 만하면 끝인지라--;;; 상대가 안될듯.. 뇌신이 신선이됬건 뭐가됬건간에 단형우는 마계가서 마족들이랑 놀던애들이라..
근데 뇌신이 외가라고보기엔..뭔가 좀 애매한게있는게
마신에서 나오는애들의 나이가 중요한게아니라
뇌신은 마신보다 추측컨대 대략 백년이상은 앞시기의 글이죠.
그리고 이 태룡전은 마신에서 대략 100년가까이 지나지않았을까..짐작하게하구요
두 할아버지가 대단하다고했으니... 외조부를 뇌신, 친조부를 마신이라두면
뇌신과 단유강의 나이가 거의200살가까이난다는건데....... 뭔가좀-_-
태룡전의 감상과 댓글을 보면 역시나 단유강의 집안 얘기와 작품 마다 시간의 차이인데요
모든분들의 추리로 스토리 상 (뇌신-> 마신->태룡전) 으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그렇구요. 일단 뇌신 완결권 쯤에
금령에 지인 중 구룡신검 벽운학 이 분이 마신에서 300년 전대 인물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니 뇌신과 마신사이에는 300년의 시간차이가 있습니다. 또 금령이 천기자+혈마자라는데 이건 아닌거 같습니다. 금령은 후대에 전인에게 천기혈마록을 물려주면서 죽을때까지 마지막 문구의 의미를 몰랐다고 나오니까요. 그리고 마신과 태룡전 사이에 시간의 흐름은 무림맹과 천마신교 사이에 수백년동안 다툼이 없었다 요거와 당문의 100년봉문을 풀고 라는 문구때문에 시간차이가 어느정도지? 하시는데 수백년이면 100년도 수백년 아닌가요? 이렇게 생각하면 마신과 태룡전은 100년의 시간차가 발생 합니다 그러면 충분히 단유강이 마신(단형우)의 손자가 되죠.
머 그렇다구요~ 어디까지나 제 짧은 기억력에 의한 추측입니다~
그런데.....3권에서 떡밥이 더 나오죠;;; 외가쪽 언급과 내 약 만드는 실력이 부족해 네들이 고생이많다 라는 단유강의 말....혹시....뇌신도 단유강과 연관? 거기다가 분명 두분 할아버지는 인간의 한계를 넘었다라든가 하는 말이 잇고요 그리고 2권까지 단유강은 마신의 손자일꺼야 하는 추측이
단유강 기감으로 미고현 전체를 확인 함니다. 이 기술 마신에서 단형우가 번쩍!(천뢰)와 워프(삼재보)랑 같이 종종 보여주던 기감 레이더입니다 또 그 기술을 쓰고 아직도 할아버지한테는 발끝도 안되는구나 하죠
그렇기 때문에 단유강은 마신의후손이 확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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