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재미있더군요. 역기가 너무 귀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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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역기?
역사적인 기행...? 이러면 나중에 창피를 당하겠지요. 간만에 네이버 검색 찬스를 활용할 시간이네요.
아. 정말로 이름이 역기였네요.
바로 아래랑 감상이 상당히 틀리시네요... 누굴 믿어야 하는가? ㅋㅋㅋ
마제뇌우를 그리 썩 좋게 보질 못한터라 이 감상평에 공감이 가는 걸 막을 수가 없네요. 안타깝네요.
정사마의 연합공격으로 죽음의 위기를 겪었던 주인공이 '크오오, 다 뒈졌어!'라며 재출도를 했 는데, 한순간의 방심으로 '이번에 살아나면 늬들 은 죽은목숨'이라고 떠벌일수밖에 없는 위기에 또 처하게 됩니다. 그것도 일이권 사이에 말입니다..... 물론 기인이사가 명멸하던 강호의 역사에 이런 찌질한 절대자 한 둘이 없었으리라 장담하기는 힘듭니다. 다만 내돈내고 사보거나 빌려보는 책의 주인공이 이런 캐릭터라는 점은 용납하기 힘들더군요.
다른책 7권과 함께 빌렸는데 유일하게 1권을 못 넘기고 덮었던 책.... 입니다
주인공이 너무 맘에 안들어서 1권보다 말았네요
1권초반에 흥미가 돋는하는 글실력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1권 후반붙터는 그생각이 싹달아나더군요 2권볼때는.. 역시 요즘대부분의 책들과 크게 다른게없는나 하는 느낌만 들더군요 2권다읽고 재미없다는 생각
전작 월혼검때도 그러더니 이번에도 IQ 두자릿수 등장인물 퍼레이드인가요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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